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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자 엔딩이면 흉조로 태어난 아이들을 안고 울고 있는 어머니들 모습 한 컷


피아 엔딩이면 임종을 앞뒀지만 덤덤히 받아 들이려는 노인들 한 컷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넣어줬으면 뭔가 틈새의 땅을 바꿨다는 느낌이 와닿았을텐데


그냥 더폴른립스 어쩌고 저쩌고 왕이 되었다 의자 앉고 끝. 너무 아쉽다


근데 의외로 미친 불 엔딩이 제일 기억에 남고 마음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