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는 일단
교회에서 라니 못 만날 확률이 있음
대축복 할머니가 파는 걸 모를 수 있음
파는 걸 봤는데 그게 중요한 템인지 모를 수도 있음
무슨 기능인지도 이제 다 알았지만 그게 막 중요한 건지 모를 수도 있음
이런 악조건이 너무 많음
전기는 3편에서 이미 나온 시스템이라 3편처럼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설령 엘든링으로 소울 시리즈를 처음 접했어도 안 쓸 수 있음
중요성을 게임 내에서 체감하기 힘듬
영체를 세키로 패링처럼 그냥 버튼 딱 누르면 발동이 되는 것도 아니고
굳이 종이라는 템을 따로 두고 그걸 숨기는 이유도 모르겠음
소울 시리즈 숱하게 나왔지만 방패 안 쓰는 사람은 안 쓰잖음?
근데 엘든링 차기작이 뭐 대충 다크 링이라고 나왔는데 방패가 없으면 존나 어려워진다고 치자
적들이 무호흡 연타를 하는데 구르기 달리기로 못 피하고 반면 방어시 스태미나 소모가 대폭 줄어서 방패가 거의 필수 요소가 됐다 치면
그 때 가서도 와 다크링은 방패를 권장하니까 기존의 소울 시리즈하고는 시스템이 다르구나
방패를 쓰라고 둔 건데 왜 안 쓰셈?
이건 다크링이지 엘든링이 아닙니다
이런 말 또 할 거임?
요약하자면 영체랑 전기가 필수 요소에 가까운데 게임 안에서는 그다지 중요성이 안 느껴지고
그 두 가지 때문에 전투 밸런스가 망가진 점이 보이고
그러면서도 각별한 변화점으로 느껴지진 않는다는 거지
응 아니야
내가봤을때 교회에서 트리가드 처박다가 밤되면 먹으라고 넣어둔거 같은데 차라리 멜레의 교회 위쪽에 트리가드가 있었으면 더 나았을거같음
근데 1회차 기준으로는 영체나 전회가 필수요소라고 생각되진 않은데
뒤지면 무조건 아침으로 바뀌지 않음?
영체랑 전기 없이 깼다고 하는 거야 지금?
영체나 전회쓰면 게임이 압도적으로 편해지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영체나 전회를 안쓰면 게임을 못깨는게 아니잖아
그건 너무 극단적이지 않냐
필수요소에 가깝다는 말 자체가 영체 전회 없으면 게임을 깨는데 굉장한 부담을 주고 더 나아가서 진행을 도저히 할수 없을수준이라는거 아님?
그리고 죽으면 무조건 아침으로 바뀌네 방금알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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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 트리거는 잘 해놓고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