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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로서 훈련을 받은 그들은 집념의 추적자로 알려졌다.

사람의 말은 하지 않고, 각자 주인을 선택해 섬기며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냥개 기사 갑옷 공통 텍스트)



완만히 굽은 대형 곡검.
사냥개 기사들이 사용하는 무기.

점프 공격도 뛰어난 습격용 검.

(사냥개의 긴 이빨)



크게 흰 대형 갈고리 손톱.
사냥개기사들이 쓰는 무기.

흰 손톱은 가드의 틈을 파고든다.

(사냥개의 발톱)




따로 훈련을 받았고 말도 안 하고 주인을 찾아서 따르는데다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 흡사 개를 떠올리게 만드는 보행방식과 전투 방식을 봤을땐 진짜 사냥개에 가깝게 만들어 진 존재인 것 같음.

문제는 갑옷이나 검 등에 붙은 텍스트를 아무리 찾아봐도 정확한 소속이나 유래, 출신이 언급이 안 되어있음.

또 여러 명이 있는걸 보면 대리윌에게 붙은 고유한 별명은 아닌 듯 한데...

림그레이브 서부에 있는 봉인감옥에 네임드인 대리윌 한명, 리에니에의 호수 옆 결정동굴에 한명, 겔미어 화산(알터 고원) 의 겔미어 영웅 묘지에 한명, 화산관 내부 숨겨진 길에 한명 더 짱박혀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일관성 없이 완전 뿔뿔이 흩어져있음

굳이 따지자면 화산관 방면에 둘 있다는 점인데 화산관에 사냥개기사를 훈련시키는 기관같은게 있었을까 하고 고민해봤는데 난 딱히 떠오르는 곳은 없었음

누가 사냥개 기사를 훈련시키고 각지에 흩뿌려놓는지 알 수 없는점까지 종합해 보면 사냥개기사라는 개념은 이 세계관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닌자, 어쌔신같은 어떤 정형화된 역할? 직업개념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떠올라서 추가함

반 늑대 블라이드, 흑검의 말리케스, 늑대 전투광 바르글룸 등이 반신의 그림자 짐승으로 존재했던 것, 그런 삶을 원했던 것과 닮아있는걸 보면 여기로부터 유래한 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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