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성우가 대사 몇마디로 캐릭터성 다 살린거 같음

모독의 뱀 뭐시기 하길래 뱀한테 조종당하는 보스겠거니 하고 보스방 들어갔는데 2페 컷신 몇마디랑 보스 디자인으로 얘가 얼마나 큰 야망을 가지고 있고 또 얼마나 음흉한 새끼인지 한눈에 파악 가능하더라

게다가 오히려 기믹 보스전이라 뭔가 이 새끼를 여기서 저지해야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나더라

지금까지 했던 보스전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