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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리치라 계속 탐구를 해보았고, 정리해서 올려 봄.




일단 발동 방법은 우수 워크라이 무기에 좌수 대자검(정확히는 워크라이 안 발리는 모든 무기군인데,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건 대자검 뿐)



우수 워크라이 발동 후, 대자검 양잡해서 차지 강공하면 됨.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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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보다시피 원래 워크라이로 인해 변화하는 돌진 공격이



돌진 중에는 공격 판정이 없어야 정상인데



워크라이 안 발리는 무기군으로 돌진 공격이 나가면 '무기 끝 부분에 연속되는 공격 판정'이 생기게 됨. 짤 처럼 벽에다 쓰면 드르륵 하고 무시무시하게 긁히는 게 보임



이거 한 대 한 대에 차지 강공 데미지가 발리는 수준이라 이게 연타로 들어가면서 어마어마한 데미지와 그로기 수치를 뽑아내는 거. 다만 실전에서는 벽 움짤처럼 드르륵 긁히는 건 아니고 4타에서 운 좋으면 5타까지 들어감.




근데 대자검 외에는 무기가 너무 짧아서 잘 안 맞기 때문에 대자검 외에는 실전성이 없음. 그나마 자검이 맞기는 하는데 대자검보다 모든 면에서 떨어짐.





주의점은 대자검으로 사용 시 칼 끝의 타점이 높게 잡혀 있어서, 작은 적 상대로는 잘 안 맞을 수 있음. 사실 상 덩치 큰 몹이나 보스전 전용.






또한 차지 강공 판정이 연달아 들어가므로 내 스테미나도 순삭 당함.



한 번 쓰고 나면 스테미나 다 사라지고 한 2초 지나야 스테미나가 차올라서 무방비 상태가 됨.





아무튼 저거 한 방에 어지간한 적은 다 그로기가 걸리는데




이게 스테미나가 조금만 차올라도 다시 시도가 가능해서, 그로기 상태 적에게 또 먹여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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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마지막으로 워크라이 글리치 쓸 경우 최대한 딜 뽑아내는 세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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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헬리케보다 신살갗이 출혈치도 높고 데미지도 더 세게 나왔고,


기본 출혈 세팅에(흰 가면 + 환희)


포효 강화 탈리스만이 증가폭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연속 탈리스만, 도끼 탈리스만 순인 듯(의수는 없어서 못 해봄)


스샷 라다곤 각인은 나처럼 스텟 조루일 때만 효율 좋고 고랩이면 빼도 될 듯.



거기에 영약으로 차지 강화까지 먹어주면 끝.



할복이나 암석검 및 무기 바르는 계열의 버프랑은 중첩 안 됨. 워크라이도 무기 바르는 계열로 분류되서인지 버프가 지워짐.


황금 맹세랑 불힘만 되는 듯.



맨 위 짤이 황금 맹세에 불힘에 풀 세팅에 영약 빤 데미지임.






그리고 출혈 안 먹히는 적이면 냉기 변질해도 셈. 출혈 퍼뎀 제외하면 냉기 쪽이 데미지는 더 세게 나옴.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사기성 짙은 글리치는 아니라서(데미지는 엄청 세지만 실전에서 활용하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쌍특대 도읍 점강공이 훨 세고 편함) 패치 안 됐으면 좋겠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