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적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자기 레벨에 걸맞는 수준의 지역을 만나는 닼3이랑 모든 지역이 열려있어서 지 꼴리는데로 가게 만든 엘든링의 레벨디자인을 도대체 왜 동일시 하려 하냐 이말임.


닼3이 만일 랜덤 모드마냥 팔란 늪지대에 고리기사가 걸어댕겼으면 레벨디자인 박살이 맞음. 그러나 엘든링에서 첫지역에 트리가드 던져놓거나 축복을 초장부터 스톰빌에 찍어놓은건 프롬이 레벨디자인을 실수하거나 틀린게 아니라 겜하다 역경을 겪는 순간 이 게임이 기존 닼소울류처럼 갈 길이 정해진 선형적 구조가 아니라 니 욕구에 따라 얼마든지 확장되는 오픈월드란걸 알려주기 위한 구성이란 거임

보스가 이상하리만치 존나 쌘것도, 필드보스가 좆같은 것도, 필드 난이도도 전부 다 마찬가지다. 플레이어가 예상치 못한 역경을 만났을 때 시작되는게 엘든링의 모험이다 이말임.


도대체 왜 모험하라고 필드 뚫어놓은 게임에  40랩에 케일리드 처박아놓고 이게맞음??? 이지랄하면서 여행할 생각은 좆도 안하고 계속 꼬라박으면서 게임 잘못만들었다고 징징대는질 모르겠네. 그런 역경 만나는걸 변수로 둔게 엘든링이면 변수를 같은 방향, 즉 또다른 모험으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그대로 꼴박해놓고 잘못만들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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