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잃어가면서도 어찌어찌 별을 봉인하던 라단 장군 죽이고 아스테르 부르기

도읍 로데일을 지키며 백성들을 어떻게든 보호하던 모르고트 왕 죽이기

불 봉인하던 거인 쳐죽이고 황금나무 불태우기&죽음의 룬 강도질당한 트라우마에 벌벌 떨던 말리케스한테 사근 주며 친한 척 했다가 뒤통수치기

카리아 학원에서 대학원생들과 즐겁게 연구하던 레날라 교수님 머리끄댕이 끌며 쥐어패고 대학원생들 풀어주기

미켈라 기다리며 아픈 몸 요양하던 말레니아 집에 꾸역꾸역 기어들어가 집주인 쳐죽이기

미켈라와 예쁜 신혼 생활 중이던 모그 신혼댁 집들이하는 척하더니 빈객을 방문해준 남편 쳐죽이기

가족들과 오붓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던 라이커드 죽이고 딸내미에 아내까지 죽이기

원탁에서 잘 대해준 친구와도 같은 기드온 경 죽이고 노인네인 고드프리경이 자기 아들 장례식 찾아와서 상주하고 있는 거 머리끄댕이 잡아다 쳐죽이기

무너지는 황금률 수복하느라 바쁘던 라다곤 안방에 쳐들어가 마찬가지로 쳐죽이고, 그 집주인인 엘데 짐승까지 같이 죽이기

이것밖에 안한거네? 이 살인마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