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초대 엘데의 왕 고드프리와 자기 아버지 라다곤을 둘 다 존경하며 마리카에게 충성하는 장군인데 고드프리는 난대없이 추방되고 파쇄전쟁 벌어지면서 라다곤과 마리카는 같이 행방불명 되고 갑자기 듣도보도 못 한 모르고트라는 놈이 자기가 다음 엘데의 왕이래 
그러면 라단 입장에서는 이 새끼는 뭐지 이러면서 자기 아빠 어디있냐고 쳐들어 가는게 당연한 반응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