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초대 엘데의 왕 고드프리와 자기 아버지 라다곤을 둘 다 존경하며 마리카에게 충성하는 장군인데 고드프리는 난대없이 추방되고 파쇄전쟁 벌어지면서 라다곤과 마리카는 같이 행방불명 되고 갑자기 듣도보도 못 한 모르고트라는 놈이 자기가 다음 엘데의 왕이래
그러면 라단 입장에서는 이 새끼는 뭐지 이러면서 자기 아빠 어디있냐고 쳐들어 가는게 당연한 반응 아닐까
[일반] 근데 라단 모르고트하고 싸운건 당연하지 않냐
고물청사진(somethinred)
2022-03-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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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스스로 왕이라고 청와대에 있다고 생각해보셈 진압하지 않을수 없잖아? ㅇㅇ
존나 합리적이네
파쇄전쟁 시작하고 바로 수도 지키러 안간 시점에서 아웃임 그냥 수도에 왕도 없었고 방치되어있었는데 트루킹이 배신자라 부르는거보면 수도 지킬 생각도 안한거일듯
근데 중세식으로 생각하면 내가 장군인데 수도에 왕 참칭하는 녀석 등장한 순간부터 수도 들어가는건 그냥 자살 행위임. 모르고트가 언제 왕이라고 칭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라단은 얘가 수상해서 못 믿고 모르고트는 또 황금나무 맛 간거 보여서 라단 못 믿고 이래서 충동한거 일수도
도읍 시민들도 라단을 당연히 알텐데 모르고트 따라서 싸운거보면 확실히 시민들도 쌓인건 존나게 많은거같다 전쟁 일으키고 지 성만 지키던놈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기들을 지켜주던 왕 나오라니까 얼마나 좆같겠음 모르고트 입장에선 수도 버린놈하곤 상종도 하기 싫어서 무조건 공성전은 일어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