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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모르고트가 남몰래 도읍을 위해 희생하는거 모를때

라단님은 딱 모르고트 보자마자 전후 상황을 파악하고

'이녀석이 있다면 혼란한 도읍도 안전하겠군..' 하고

일부러 져주는 '척' 하면서 도읍 믿고 맡긴건데

귀부기사 새끼들 계속 음해글 주작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