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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영원히 산다고 가정했을 때,

말레니아는 확실하게 약화시키는 붉은 부패를 라단에게 꽂아넣은 시점에서 목적을 달성함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명으로 라단과 싸움

이는 라단을 쓰러트려야 별이 다시 움직이기(=일식) 때문

그래야 고드윈이 확실하게 죽음(다시 부활 가능)


신이 영원히 산다고 가정하면, 붉은 부패를 라단에게 꽂아넣은 시점에서 라단은 시한부임

부패 터트려놓고 미켈라의 성수에서 은둔만 하고 있어도 라단은 언젠가는 별을 잡아놓을 힘이 없어질 거라는 이야기임

게임 내에서도 라단은 실시간으로 맛탱이가 가고 있었고


근데 거기서 모그가 미켈라를 납치해버림


미켈라의 권능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매료니까 최소한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죽지만 않았으면 오라버니는 언젠가 나한테 돌아와 주실 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기약 없이 미켈라를 기다리고 있는게 말레니아 현 상황이라고 생각함


물론 그거랑 별개로 신이라는 놈이 라단하고 행보가 비교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추해보이는건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