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5708ad261ab2769df1c6bb11f11a3910b19a7df06193c0df


a14028aa1b2276ac7eb8f68b12d21a1d6f2bf010e5



인게임에서 라단이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묘사에비해 모르고트한테 좆발리고 런했다는 전적이나 모르고트랑 비슷한 크기 등등

오프닝에서 보여준 라단은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음


위 의자 짤에서보면 라니의 의자만 작게 묘사할정도로 프롬은 디테일에 신경쓰고있음

라니를 제외한 다른 데미갓들의 크기는 비슷비슷했다는건데, 존나 거대한 인겜 라단이랑은 상당한 괴리감이 있지


적어도 라단은 로데일 2차방어전까진 평범한 크기였고 강함도 특출나지 않았다는거임 ㅇㅇ

괜히 말레니아가 자신감있게 초장거리 원정가서 케일리드 공격한게 아니었다고봄


하지만, 케일리드 수성전에서 라단이 보여준 강함은 충격적인 수준임

훗날 귀부기사단의 평가와 라단의 평가를보면 전쟁 자체는 라단군이 개좆발렸다고 볼수있음

그러나 라단 혼자 귀부기사단 + 말레니아 상대로 안밀리며 무승부(케일리드는 씹창남)의 결과를 내버림


근데 좀 이상하지않냐? 로데일 2차방어전이랑 케일리드 전면전까지 아무리 길게잡아봤자 몇년 지났을텐데

높게 잡아야 모르고트랑 동급이거나 밀리던 라단이 보여줄수 있는 퍼포먼스가 아님;;


결론은 라단이 갑자기 존나 강해진건 위대한 의지의 개입이라는것.


위대한 의지가 라단에게 별을 붙잡고 아스테르 같은 존재들을 막아낼 운명을 부여했기에 운명에 어울릴 정도의 강함을 얻게되었다고봄

(위대한 의지는 기존 신들 뚜까패고 황금률 자리잡게한 마리카한테 2번째 인격심어서 꼭두각시로 부릴정도로 초월적인 새끼임)


라단이 별 붙잡아서 이득보는것도 위대한 의지와 두손가락임


호박색 별빛의 설명을 보면 알수있다 호박색 별에는 신들의 운명이 담겨있고, 라단이 별을 정지시키고 붙잡는다는 행위는 신들의 운명을 정체시키는것과 같음


라단이 별을 붙잡음으로인해 자신이 만든 침으로 외부의 개입을 막아내며, 일식으로 황금률을 기만해 고드윈을 되살리려던 미켈라가 아무것도 못하게되고 자신의 육체를 죽이고 담당 두손가락을 살해하려던 라니의 운명도 멈춰버림


결국 라단의 행위에 의해 시간을 벌게된쪽은 위대한 의지와 두손가락뿐 마리카의 트롤링으로인해 왕후보도 없이 씹창난 상황에서 다시 판을짤 여유가 생긴거임


3줄요약


1.라단은 원래 크기도 힘도 데미갓기준 평범했으나 전쟁 후반부에 거대해진 신체와 함께 급격히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2.라단의 강함의 원인은 위대한 의지의 개입, 라단에게 부여한 운명에의해 운명에 어울리는 강함을 가지게 됨.

3.위대한 의지의 목적은 마리카가 깽판친 상황에서 다시 판을짤 시간을 버는것.

(대축복 두손가락 보면 알겠지만 교신하는데 한세월임)


*물론 거대한 룬의 영향으로 강해졌다는 가설도 설득력있긴한데, 가장 거대한 룬을 가지고있던건 고드릭이었다는 전제 때문에 그닥 설득력은 없어보임 다른 데미갓들은 거대한 룬이 없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