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 묘사되는 라단 성격상 도읍침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게 의외라는건 공감할거다


옆동네 스톰빌은 ㅈ밥이고, 리에니에는 엄마네 땅이고, 화산은 형제네 땅이니까


남은게 로데일이라 그럴수 있다고 쳐도


야망이나 권력 같은거랑 거리가 멀어보이는 라단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정복전쟁에 나선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특이한 케이스임



상상이지만 고드프리나 라다곤 같은 영웅에 심취해 있던 라단이니까


'도대체 축복왕이란 놈은 어떤놈인가'가 궁금했을거라 생각함



궁금해서 로데일로 쳐들어갔던 라단은 모르고트 끌어내려고 공성전 좀 치뤄보다보니


'어....이 형님이였어?' 라고 모르고트의 정체를 알게 된게 아닐까 싶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라단은 로데일 수성 뚫기 빡세기도 하니까 적당히 합 맞추다 후퇴한게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