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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가 고드릭 죽이려고한게 맞는거같은 이유가 또하나 생각났는데


작중 멜리나가 거인의 불을 지펴서 황금나무에 불을 붙였잖아


근데 재밌게도 황금나무는 불만 붙어있음 타거나 나무가 죽지는 않았음


말레키스를 쓰러뜨리고  운명된 죽음을 해방한 후에야 황금나무가 죽었지


그리고 왕에 가까운자 바예크가 미치불을 받고 죽은 무녀가 있는 교회를 계속 지키고 있던점이나


화산관의 베르나르또한 왕에 가까운자였으나 자신의 무녀가 불에 몸을 던지고나서 배율자의 길을 걸었다고 되어있어



즉 주인공 이전에 거인의 화롯불 혹은 비슷한 불에 몸을 바친 손가락무녀들이 있었다는 얘긴데 운명된 죽음이 해방되지 않았기에 그녀들은


개죽음을 당한거고  베르나른는 이에 빡쳐서 화산관에 들어가서 싹다 조질생각을 하게된것



근데 베르나르가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황금나무를 죽이려면  꺼지지 않는불, 운명된 죽음  이 필요함.


그렇다면  이 계획에서  고드윈의 죽음은 반드시 필요하지  일단 죽음이라는 개념이 황금률에 다시 새겨져야 나무에 불붙여 죽일 수 있으니까


근데 라니때문에  고드윈은 온전히 죽지 않았고 그때문에 사근과 사술사 사령같은 언데드라는 존재들이 생겨나게됨


온전한 죽음이 아닌 죽음에 사는자들의 탄생으로 황금나무가 죽기는 커녕 오히려 마리카 이년이 무슨 수작을 부리는구나.. 하는 눈치를 채게된거고


그리고 마리카가 궁지에 몰려서 엘든링을 부숴버린거지


고드윈도 이 계획에 동참하고 죽어준건지 아니면 기습을 당해 죽은건지는 알 수 없지만   게임상에서 보여주는걸로 보면 거대한 의지와 손가락들도


모든것을 알고있는 전능한 존재까지는 아닌거같고 그렇기에 비밀리에 계획을 짜고 실행 할 수는 있었을거야


고드릭과 마리카의 관계는 엄마가 총애하는 아들이 아니라


1 엄마가 죽어달래서 죽어주는 아들


2 엄마의 계획에 희생당한 불쌍한 아들


이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음


근데 마리카의 문드러진 각인 텍스트를 보면 고드윈 사망 이전부터 마리카는 점점 불안정해지고 있었던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