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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옵도 재밋네

방금 만난 애는 죽음의 칼날 전기에 탱킹하게 짜서

진짜 보스에 딱 붙어서 비벼가지고 어그로 끌어줄라는게

ㄹ ㅇ무슨 부산가서 택시 탈때 아저씨가 '나만 믿으라고' 하고 달려주는 느낌 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