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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말레니아가 라단과 싸움에서 마지막에 부패를 쓴 이유에 프롬뇌 썻던 게이다.

원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970770&search_head=170&page=1)


댓글 많이 달아줘서 놀랬다. 그 이후에 틈틈히 찍어뒀던 스샷과 케일리드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더 모아본 결과,


내 글에 확실히 오류가 있어서 수정하려다가 그냥 새로 씀


한줄 요약을 하자면,


케일리드에서 쓴 붉은 에오니아는 라단을 이길 수가 없으니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쓴 게 맞다는 것이다.


일단 내가 쓴 오류를 되짚어보자면 케일리드의 붉은 에오니아는 말레니아의 예기치 못한 사고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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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센트 이벤트를 보면 라단을 이기기 위해 금제, 붉은 부패에 저항하는 의지를 버렸다고 했다. 


그러니까 케일리드의 붉은 에오니아는 말레니아의 의도가 확실하다.


그리고 금의 침을 넣는 부위가 썩어 없어진 오른팔이라고 썼는데 이것도 아닌것 같다.


밀리센트가 침을 넣기 전에 눈을 감으라고 했으니 어디에 넣었는지는 모른다. 다만 넣을때 모션을 보자면 상체 가슴부위 쪽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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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처음엔 부패를 쓰진 않았다. 게임 내 비석에 나와있듯이 서로 맞찔렀을때 꽃이 피었다고 했으니까,


그리고 말레니아가 부패 쓰려고 일부러 침을 부러트려서 노장 오닐에게 줬다는게 게임 내에 나와있다는데,


내가 찾아봤을땐 그런 내용은 없었다. 혹시 정확히 아는 게이 있으면 댓글로 써주면 고맙겠음


그렇다면 무구한 금의 침은 왜, 언제 부러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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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때 부러진게 맞는 것 같다.


의수가 부서져서 칼 들고 싸울 수 없으니 말레니아는 최소한 미켈라의 의식이 시작 할 수 있도록


칼로 라단을 찌르는 동시에 제 몸에 있는 금의 침을 부러트려서 붉은 에오니아를 쓴 것이다.


생각해보면 말레니아와 미켈라 쌍둥이의 계획이 붉은 부패로 세상을 쓸어버리고 미켈라가 새로운 성수가 되어서 새 질서를 만드는거니까


말레니아는 케일리드가 부패로 개판이 나도 상관 없었을거 같다.


결론은 말레니아는 부패방귀 뀌는 참피가 맞고 킹갓제너럴 라단님은 정말 최강의 데미갓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