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우울하다, 기분더럽다, 배드엔딩이다가 아니라
일본 특유의 뽕과 신파 사이를 오가는 갬성을 집어넣어서 여운이 짙음
라야 살려주고 남긴 편지랑 디아로스 항아리 마을퀘가 꽤 뭉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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