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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열리고 초반에


보스가 근접으로 잡는 거 자체가 너무 불합리하다


반면에 마법은 넘 편하다


이 지랄 했던 새끼들


왜 그렇게 많았던 거냐?




근접도 그냥저냥 할만한 거 같은데? 라고 그러면


득달같이 개거품물고 지랄하면서


'네가 아직 후반 보스들 안만나봐서 그럼'


이랬었는데


솔까 그때 시간없어서 고드릭 막 잡았던 때라 할 말 없었음


뒤로 갈수록 빡세진다 그러고 나는 아직 안해봤으니


뭐라 할 말이 있겠음.




근데 막상 다 깨놓고 보니까


그냥 붙어서 칼질 하는 게 딜량 훨 잘 나옴.


오히려 마법은 영체 없으면 한참 지랄해야되고


영체 뽑는 조건이면


영체 몸빵하는 동안 쌍도로 칼질하는게 딜 훨 잘나옴.




그렇다고 근접 노영체 1:1이 어렵나?


그것도 아님.


방패 성능 역대급으로 좋고


스테미나 거의 세키로 수준으로 퍼주고


구르기도 무슨 사실상 구평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하더니


그냥... 끽해봐야 닼소3 쌍왕자 처음 봤을 때 수준인 거 같음. 


내 체감은 그랬음.



물론 멀기트는 초반 보스치고 정박 엇박 짤견제 미친 새끼인 거 맞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 불합리하다, 근접으로 못 깨겠다 싶었던 보스 딱히 없었다.



뭐 뉴비가 그랬으면 이해라도 좀 하는데


이거 말하는 새끼들 특징이 꼭


앞에 '나 트리가드 몇 트만에 잡았는데'


'나 몇 분만에 멀기트 잡았는데' 이거 붙여놓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개똥손 새끼들이거나


롱소드만 고집하는 병신 새끼들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