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인간들은 프붕이들이 알다시피 그 출발이 밤의 여왕 아리아 시절에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임. 1세대는 비교적 인간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가면서 다리가 퇴화하는 실패작임. 하지만 번식이 안 되는건 아님. 생명체의 기본 조건은 갖춤. 그렇다고 얘들이 낳은 생명체가 개구리 대가리들이냐 하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얘들을 생명체로 보느냐 아니면 발명품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짐. 여기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금 2세대는 말 그대로 발명품으로써의 2세대임. 백금인간을 기반으로 더 완벽한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거지.
추측의 근거로는 백금마을이 있음. 백금 마을엔 오직 1세대 백금인간들만 있으며 라티나 역시 1세대 백금인간이고 라티나 퀘스트를 따라가도 백금인간 2세대와 관련이 없음을 알 수 있음. 만약 진짜 백금 1세대를 이은 2세대가 만들어진다면 이 라티나 퀘스트의 결말이 그 2세대의 탄생이겠지.
만들어진 2세대 백금인간은 지능이 매우 낮다고 생각되는데 1세대 백금 인간들은 말도 통하고 나름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지만 2세대 얘들은 그냥 석기시대 원시인마냥 여기저기 흩어져 살아가고 있음. 이는 2세대를 만든 목적이 1세대와는 다를 뿐 아니라 다른 세력이 1세대를 모방해서 만든게 아닐까 싶음.
내 생각으로는 병사를 대체하려는 거 아닐까 싶다. 근거는 없지만 라다곤과 레날라가 싸우던 시기에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고 백금인간 첫 등장이 학원 근처인 것도 있고 레날라는 녹스텔라와 어떤식으로든 연관이 되어 있는 존재라고 보여지니까. 하지만 라다곤과의 화해로 쓸모를 다해 버려졌고, 버려졌다는 점에서 모그게이게이가 그 백성으로 데리고가지 않았을까 싶음.
뭐 제대로 된 근거가 없는 그냥 말 그대로 쌩 추론 덩어리들이니까 개인적인 망상에 가까운 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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