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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신은 분명히 존재했던 옛신임


그리고 부패의 신이 존재했던 시기에는 황금률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기에 죽음이 존재했음

죽음과 부패는 뗄수없는 관계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함


하지만 황금률의 시대가 찾아오고 죽음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부패가 존재할 이유도 없어졌다

모든것들은 그저 황금나무로 되돌아가 그대로 부활할뿐임


부패의 신이 사라진게 다른 신들처럼 황금률에 패배했기에 사라진건지

그저 쓸모없어졌기에 사라진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리카와 라다곤의 자웅동체 섹스로 태어난 말레니아는 부패의 권능을 가진채 태어났다.


그리고 미켈라의 성수에는 새로운 신의 탄생, 새로운 시대의 징조를 알리는 신탁의 사자들이 존나게 많음


엘든링에서 신탁의 사자들이 존재하는 맵은 단 두개뿐임


미켈라의 성수와 도읍 로데일


이중에서 도읍 로데일은 새로운 왕의 시대(주인공)의 시대를 알리고 있었을거고

미켈라의 성수에서는 새로운 신의 탄생을 알리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고봄


물론 그 신이 미켈라인지 말레니아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거대한 꽃이된 상태로 주인공이 침까지 돌려주고가는 이벤트가 있는 말레니아일 확률이 높다고본다 ㅇㅇ;


마침 주인공이 해방한 죽음으로인해 세상에는 부패가 필요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