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의신은 분명히 존재했던 옛신임
그리고 부패의 신이 존재했던 시기에는 황금률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기에 죽음이 존재했음
죽음과 부패는 뗄수없는 관계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함
하지만 황금률의 시대가 찾아오고 죽음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부패가 존재할 이유도 없어졌다
모든것들은 그저 황금나무로 되돌아가 그대로 부활할뿐임
부패의 신이 사라진게 다른 신들처럼 황금률에 패배했기에 사라진건지
그저 쓸모없어졌기에 사라진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리카와 라다곤의 자웅동체 섹스로 태어난 말레니아는 부패의 권능을 가진채 태어났다.
그리고 미켈라의 성수에는 새로운 신의 탄생, 새로운 시대의 징조를 알리는 신탁의 사자들이 존나게 많음
엘든링에서 신탁의 사자들이 존재하는 맵은 단 두개뿐임
미켈라의 성수와 도읍 로데일
이중에서 도읍 로데일은 새로운 왕의 시대(주인공)의 시대를 알리고 있었을거고
미켈라의 성수에서는 새로운 신의 탄생을 알리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고봄
물론 그 신이 미켈라인지 말레니아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거대한 꽃이된 상태로 주인공이 침까지 돌려주고가는 이벤트가 있는 말레니아일 확률이 높다고본다 ㅇㅇ;
마침 주인공이 해방한 죽음으로인해 세상에는 부패가 필요해졌음
옛신 보다는 외계의 신이 맞는 거 같아 외계 신의 간섭을 피하게 해준다는 무구한 금의 침으로 부패가 가라않는 걸 봐서는 외계에서 합류했다가 봉인당한? 그런 위치같아 - dc App
좀 애매한듯? 외계라기보단 외부 신의 간섭을 차단하는거라 말레니아는 부패의 권능을 타고났지만 부패의 여신이 아니거든
외부(틈새의 땅 바깥) 신의 간섭을 차단하는 무구한 금의 침에 부패가 가라앉는다=부패의 힘은 외부 신의 힘이다=부패의 여신은 외부의 신이다 아님? 말레니아가 부패의 권능을 가지고 태어난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황상 말레니아만의 고유 권능은 아니고 원래는 부패의 여신의 권능 같은데
확실한건 누군가 수작으로 데미갓들 중 가장 신성할터인 신인으로 불리는 말레니아가 정해진 운명과 다르게 부패로 처참하게 죽은 걸 보면 예사롭지 않은듯 - dc App
부패의 꽃이 된 걸 보면 죽은건지 확실하게 모르겠음. 그거랑 별개로 천부의 쌍둥이라고 불리는 미켈라도 선천적으로 미성숙한 몸 상태를 가지고 태어난 걸 보면 얘네 두명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 같은 느낌마저 듬
미켈라가 계속 어린 모습인건 능력아닌가? 모그의 고치보면 어린 아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큰 손과 몸통인데 죽으면서 능력이 풀리고 원래 모습의 크기로 돌아온 듯함. 그거 말고도 미켈라는 워낙 능력도 너무 많고 그 원인도 나오지가 않아가지고 자기를 보면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던지 엄청난 성수의 크기 금침의 제조 등 등 너무 다양함 미켈라는 ㅋㅋㅋ - dc App
미켈라가 어린 모습인건 능력인지 아닌지 제대로 된 언급이 나온게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말하면 안 될 것 같기도 함. 출처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나무위키 피셜은 불완전한 태생으로 태어났다고 명시되어 있긴 함. 고리의 언급이라는 내용이 있는 걸 보면 저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확신은 못하겠음. 일단 생명의 힘이 미켈라의 힘이라고 나온 건 맞음. 그 생명의 힘으로 부패를 억누르는 침을 만든거고, 신의 미혹 어쩌구는 영원히 앳된 모습에 대한 묘사 같음.
외부라는게 외계도 포함되지만 그냥 다른 신이 간섭해도 말이 되는거라 부패의 여신이 외신이어도 상관이없고 토착신이어도 상관이 없음
모그의 고치에서 손 튀어나온 걸로 판단하면 안 되는게 미켈라는 고치를 통해서 본인이 성수가 되려고 했음. 그 말은 육체가 변화될 여지가 있다는거. 그게 본인의 능력 때문인지, 성수로 변하는 와중에 일어난 변화인지는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모그 엔딩을 없애버리면서 몇 몇 설정은 그냥 쓰레기통에 넣어버릴 것 같기도 함 ㅋㅋ - dc App
몇몇 갤럼들이 추측한 내용이긴 한데 미켈라의 죽음이 확실하게 묘사되지 않았고 말레니아 역시 확실하게 죽은 것이 아닌, 부패의 꽃이 되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후속 DLC에서 이 2명에 대한 스토리가 더욱 자세하게 언급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음. 미켈라가 여자로 변장해서 트리나로써 활동했던 내용이 짤린 것도 그렇고 미켈라나 말레니아나 세계관 내적으로 뭔가 주인공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비중을 높게 받은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