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의 전사로 호라 루로써 강인한 무력으로 끝내 여신의 반려로

선택받아 왕이 되는 영광을 얻었지만

그로인해서 정작 지금의 자신을 만든 진짜 자신의 모습인

전사로써의 모습을 잃고 마리카랑 황금률이 원하는

왕이라는 가면을 쓰고 평생을 살아가게 되고

자식들은 비극적으로 죽었거나 흉조 때문에 버릴수밖에 없었고

빛바랜자까지 되서 자기 왕국에서 추방되고

마지막에 겨우겨우 원래 자신의 진짜 모습인

전사 호라 루가 되서 싸우지만 결국 빛한테 패배하고 죽어버림.

캐릭 설정이란 스토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분량이 ㅈㄸ 없어서 별로 감흥이 없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