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딱 맨처음에 나와서, 사람들 의견 갈리면서 오픈월드 인척 하는 똥겜이다 아니다 갓겜이다 의견 갈렸을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사고 스트리머들도 많이 하는 것 같으니깐 반신반의 하며 구매해서 맨처음 딱 구매했을때의 그 시점.
신중하게 뭐가 좋을까 구글링하며 직업검색도 하고 시작했는데 하늘에서 기괴한 거미같은 애가 내려왔을때의 그 당황스러움과 놀람
별 생각없이 문열었을때
[림 그레이브] 문구가 뚠! 하고 뜨고 림그레이브 특유의 브금이 나오면서 광활한 대지와 거대한 황금나무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었지.
그 이후에 딱봐도 보스같아 보이는 트리가드에 한번 도전했다가 처침히 깨지기도 하고
생각없이 성쪽으로 가다가 멀기트한테 이게 소울류 게임이구나 하고 예절교육도 받고
내가 랩이 너무 낮나 싶어서 다른곳도 둘러보면서 하는데 뜬금없이 용새끼가 호수에 내려와서 개 놀라기도 했었고
레날라때는 뭔가 사람이면서도 사람이 아닌것 같은 애들이 바닥에 굴러 다녀서 소름끼치기도 했고
노래소리가 들려서 NPC인줄 알고 다가갔다가 할카스 나와서 무서웠던 것도 있었다.
난생 저렇게 생긴 몬스터들은 그동안 온갖 게임하면서 처음봐가지고 쫄렸었지. 공포게임을 하는 느낌도 느꼈었고
케일리드 신수탑은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라는걸 다시 기억나게 해주었다.
시프라강, 녹크론 에서 배경보고 진짜 이쁘다 하며 넋 놓고 맵구경도 잠깐 해보고
이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개추.
일단 나부터.
트레일러에 나왔던 놈이라 존나 코스믹스럽게 게임 분위기 전환된 다음에 만날줄 알았는데 부패늪 건너니까 나와서 존나 당황했음 ㅋㅋㅋ
나오고 다 깰 때까지 잠 자고 밥 먹는 시간 빼면 엘든링만 했는데...
앰생 새키들아 접시까지 핥아먹고 또 한그릇 하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시까지 씹어먹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그릇은 부족한데
대변 얹어줘도 잘먹자너 - dc App
리얼 180시간중 1회차 뽕이 잊히지가 않는다
공략보면 모르는 상태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는 거라 꾹 참고 하게 되더라
난 계속 뒤지는거에 빡쳐서 결국 한번 봤는데 한번보니깐 계속보게되더라고. 다깨고나서야 후회된다
개추
매일 핫식스빨면서 어떤날은 밤새고 출근한적도 있을만큼 재밌게했네 공략 안보고 엔딩은 봤는데 2회차는 지금처럼 개쩐다하면서 플레이하진 않겠지ㅠㅠ
공략을 안봤으면 초회차처럼 플레이 아직 가능
한번엔딩보면 그담부턴 지루하더라
신수탑 등반 ㄹㅇ쫄깃했다
개추구걸 추하다
응아니야 지금 다회차로 개뚝배기깨고다니는 지금이 더좋아
솔직히 다크소울은 몰라도 엘든링은 공략 없으면 웬만한 프롬 석권자들 아니면 절대 못깰듯
일단 라니엔딩, 미친불 엔딩은 절대 못 봄ㅋㅋㅋ - dc App
미친불 라니 둘다 힌트존나많이주는데 뭔ㅅㅂㅋㅋ 황금률이 존나뜬금없지
1회차때 공략 안본 사람들 중 라니 미친불 본사람은 있어도 황금률 본사람은 진짜 적을 것 같다
노공략으로 라니퀘스트 다 깨고 멜리나도 사라진 이후에 뭣모르고 미친불 문 열어서 미친불 엔딩 봤는데 황금률은 진짜 공략없으면 어렵겠더라
라니 엔딩 자체는 쉬워도 필수 아닌 자잘한 이벤트부분은 공략없으면 못보고 지나칠만한 얼탱이없는것도 있음 별 떨어진곳에서 만나자더니 봉인감옥 갇혀있는 블라이드같은거
황금률은 석상 퍼즐이 진짜 신경안쓰면 모를수준이라 ㅋㅋ
황금률은 발매 일주일후인가 나왓을텐데
스트리머?
저기 시프라강 위에 보이는 판테논 같은 곳도 결국 나중에 갈수 있다는 게 진짜 지렸다
ㄹㅇ ㅋㅋ 나중에 저곳에 가고나서야 아래에 시프라강 녹스텔이 보이는거보고 놀랬지
저기가 어디였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기억이 안나네 - dc App - dc App
아 까마귀 잡아서 룬노가다 해야 된다고 ㅋㅋ
저는 45시간했는데 케일리드아직못감 구석구석 핥아먹고있는데 이렇게하는게 맞겠지?
그게맞다
전송함정어디갓냐고ㅋㅋ
더 작성하고 싶었는데 아직 초회차 진행중인 애들한테 스포가 될까봐 차마 적질 못했다. 걔네들의 경험을 망치고 싶지않음
그건그러네
미믹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
이건 ㅇㅈ
1회차 갤안보고 공략하나도안보고 재밌었다. 황금률빼고 엔딩 다봤더라 좀 잘즐긴듯
ㅆㅇㅈ 그리고 유튜브로 방송봤던거 존나 후회된다 처음보는 장소, 기믹 그런거 볼때마다 감탄하다가 일할때 못참고 유튭방송봐서 위치나 스토리 스포당하니 감동이 떨어지더라 - dc App
나도 괜히봄 ㅅㅂ ㅋㅋ
ㄹㅇ 스톰빌 돌아다니면서 접목의 귀공자 다시 봤을 때 개쫄았음
맞다 ㅋㅋㅋㅋ 다시 봤었을때 어? 쟤가 왜있지 ㄷㄷㄷㄷㄷ 덜덜 떨었었지
1회차때 모든 커뮤니티 봉쇄하고 이악물고 엘든링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길 진짜 잘한거같음
맵 배경들이 진짜 존나게들 이뻤는데
처음 림그레이브 딱 뜨고 황금나무 보는데 와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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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노
아니 시발 ㅋㅋ 나온지 한달된게임으로 추억팔이 개추유도 ㅋㅋㅋ
출시초에 라단 트라이하다가 대가리 깨져서 걍 쉬다가 다시해야지하고 잤는데 계속 라단 이 씹새끼 얼굴이 아른거려서 새벽에 다시 잇나서 라단 잡고 편하게 잠 도전과제 다 깨는것보다 그때가 앨든링하면서 젤 재밋었음
대충 이 지역에 뭐가 잇습니다~ 이런거만 보고나서 자세한 길찾기는 안보고 던전직접들어가서 찾는중 ㅋㅋ 존잼
개미는 어디로
안돌아가도 재밌음
공략보면서 월은들고 쭉쭉민거 존나 후회중 회차 넘어가니까 초회차의 그 맛이 안나
2회차는 안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픽은 깔게없다 최적화 못한거 빼면
추억팔이 새끼도 설원 쉴드는 못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가드 보고 우와! 했는데 렉이 시발련아 ㅋㅋㅋㅋ
진짜 제발 다시하게해줘
진짜 게임 좆나 잘만들었음 22년 고티임 무조건
플탐 180시간인데 ㄹㅇ 처음부터 플탐100시간까진 개꿀잼이었음
설원 플레이했던 기억을 지우고 싶다..
난 림그레이브가 이 게임의 전부인줄 알았어
ㄹㅇ 엔딩보고 2회차 하는데 당연한 거겠지만 1회차만큼의 설렘도 재미도 없고 그냥 관성으로 하는 느낌 1회차 때는 과장이 아니라 새벽에 엘든링 키고 정신차려보면 해 떠 있고 시간 순삭 오졌는데 매 순간이
지하던전 재탕도 추가
저 손가락 괴물들은 다크3 죄의도시에도 나오긴 했음
공략보면 ㄴ잼임
개인적으로 고드릭 잡고 리에니에 호수 나올때가 제일 멋졌음
전송함정타고 케일리드갔을때 ㅅㅂ ㄹㅇ 존나무서웠음
ㅋㅋㄹㅇ그리마나오는거 존나무서우
림그레이브 처음볼때랑 시프라강 처음볼때 감동 시프라는 지금봐도 이쁨 하늘이 하늘이 아니고 별이 별이 아니란걸 알아도 이쁨 위습이랑 선조령은 ㅗ
좆똥그래픽으로 한 뇌 부수고 컴바꾸고 다시하고싶노...
도읍지나서 최후반부에 힘 싹빠짐 거인산령까진 봐줄만한데 구별설원 파름아즈라 미켈라성수 에브레펠 다 병신맵같음
난 반대였는데 파름아즈라 에브레펠 성수 다재밌었는데 설원은 통째로 별로긴했음
이제 딱 노크론들어와서 ㄱㅇㄷ
지도 처음보고 생각보다 작은데했다가 점점 커지는거 보고 놀랐다 - dc App
나온지 한달된 겜 두고 추억에 젖고 있노
난 아직 도전과제 반도 못깼는데 여긴 ㅅㅂ 망자밭이노;;
초반 뽕은 좋았는데 용두사미였음
지하 첨갔을때 ㄹㅇ 충격이었음
난 이제 리에니엔데ㅋㅋㅋㅋㅋㅋ
처음 딱 나와서 트리가드 40번 트라이 할때 진짜 개꿀잼이었다
별생각없이 지하로 내려갔는데 개미새끼들 디자인 존나 소름키치고 지하에 거대한 왕국 있다는거에 또 놀라메
고드릭 잡고 리에니에 절벽 막 왔을 때가 진국이지 ㅋㅋ
무지성개추 - dc App
묘지, 동굴 등 던전 발견 후 어두운 곳이 무서워서 밤에는 도무지 못할 거 같다가도 오기가 생겨서 또 가게 되는 그런 게임
기억 지우는건 됐으니까 노잼이라 환불이나 해줬으면
돌아가고싶어..
상자 잘못열면 먹힐까봐 한대 툭툭치고 열었는데 다른거에 당함
초반에 어케 해야할지 너무 모르겠어서 공략보고 30렙 노다가하고 시작한게 제일 후회되더라 ㅅㅂ..
트리가드 씨발년한테 2시간박고 포기한경험 못잊지...ㅋㅋ
네트워크 테스트때 존나 재밌었는데
설원 선조령 오르디나 생각해보니 지우기 싫은데?
림그레이브, 리에니에, 로데일, 노크론은 ㄹㅇ 환상적이였는데 설원에서 분위기 깨졌었음
첨에 맵 보면서 넓은건가? 하고 있는데 와 하이트 요새쪽 시프라강 우물 타고 와 지하맵도 있네 하고 그냥 작은 지하맵일줄 알았는데 노크론 보고 진짜 개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