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에서 그런 거 줄이거나 없앨 조지옹인가 싶었더니
그런 거 없지 그냥 머머리였음ㅋㅋ
강점은 애들 설정 스케일 크게 노는 거랑 캐릭터 간 관계도가 다양하게 퍼져 있어서
이놈 얘기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놈 정보도 흘려 주고 니가 걔랑도 아는 사이임?? 하는 수준의 인맥 관계 쩔어서
NPC들 다 인싸들인가 싶을 때도 있고
여전했던 건 각 이야기 마무리하면서 NPC들 처리 방법이나 엔딩 스타일이라
이런 부분은 다음 작들에선 아예 새로운 모습 봤음 좋겠다.
이번에 영체 쓸 수 있게 해준 거처럼 NPC도 위치에 따라선 마무리도 훈훈하게 끝내고 귀공에게 힘을 보태겠네 / 왕이시여 하면서 받들거나 하는 유형도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다크 판타지라고 꼭 다 죽여야만 하는 건지;
재밌으니 상관없음
닼소3까지도 그런 스탠스였는데 이름도 바꾼 게임이 똑같이 구는 건 좀 아니다 싶었음. 기왕 다크 소울이란 이름까지 떼버렸는데도 별 차이 없으니 그냥 닼소4 아님? 하는 애들 말에 할 말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