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f8672b2876c8223e88797349c706ef7fdbc7702e3c80c9186f40663252db23c37f7eeaf0acd09877929f58e027392b8487a73

사실 왕좌의게임 같은 시나리오 작가면

위쳐시리즈같은 게임 전개방식이 스토리 전개하기에 훨씬 좋지 않았을까?

퀘스트라인이랑 대사랑 컷신으로도 못담은 얘기가 있어서 책에다 쓰고 카드에 쓰고

이해 안된 사람들을 위해 아예 지난 시나리오 소설처럼 읽을
수 있게 만들어놓고 

그에반해 엘든링은 

힘들게 방대한 양의 시나리오 딱 써놨는데

게임 해보니 엔딩을 봐도 내가 무슨 스토리의 겜을 했는지 이해하기도 힘들고

스토리 보고싶으면 숨겨진 조건 찾아내서 퀘스트 창도 없는 게임에 스스로 찾아다녀야하고

무기툴팁 읽으면서 프롬뇌 굴려야하고

존나 신선한 충격이었을듯

개비싼 스토리 작가를 썼는데 게임에서 스토리가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