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인간
파름 아즈라에서 부셔진 성벽 위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되게 짠했음
병사들 시체더미 앞이나 알터 고원 폐허에서 방황하면서 울고 있던데
개인적으로 왜 울고 있는지 궁금함
그거 지가 죽음상태이상으로 죽인 시체들인거 아니냐
지렁이 얼굴이 흉조같은 저주일수도?
하도 울어서 흘러내린거 아닐까도 생각해봄
그거 지가 죽음상태이상으로 죽인 시체들인거 아니냐
지렁이 얼굴이 흉조같은 저주일수도?
하도 울어서 흘러내린거 아닐까도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