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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드에서 미켈라 성수까지 오직 발로 걸은 거 아니야

특히 구별된 설원을 지나갈 때 그 룬베어들,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그 발톱에 온몸은 피, 상처투성이.

말레니아가 죽어가는 목소리로 날... 버리고 가라 할때

기사는 눈물 질질 흘리면서 신이시여 부디 대장님을 살려주세요....
거의 디디디 대왕이 패배할 때 부하들이 뒤따르는 감동 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