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률을 거부하는 만월의 운명을 가졌던 레날라는 라단곤에게 패배하고
패배임신 함으로써 운명이 끝났다고 표현됨
그리고 레날라의 자식들은 지 애미 닮아서 황금률을 거부하고 벗어나거나 집어삼키려는 운명을 가진채 태어남
라단또한 마찬가지임 별에 대적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자연스럽게 별에 도전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호박색 별은 신들의 운명을 담고있다고 표현된다. 라단은 언젠가 별을 부수고 정해진 운명에서 해방되었을지도 모른다는거임.
상황이 이런데 위대한 의지가 레날라를 가만히 놔두겠냐? 꼭두각시 라다곤을 통해서 넷째 아이와함께 영원히 저주해서 폐기시켜버림
그리고 영민했던 라니와 라이커드는 상황 파악하고 각자만의 방법으로 담당 두손가락의 세뇌에 맞서서 몸을 사린채 거사를 준비하기 시작함
하지만 인게임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라단은 별 붙잡아두는것에만 집착하고 있었고
이는 각자의 방법으로 살길을 찾고 황금률에 저항하려던 다른 데미갓들의 앞길을 막아서는 행위가 되었을뿐임
라단 마술은 잘 쓰는거 보면 머리가 나쁘다기보단 헛똑똑이 스타일인듯
그런데 라단은 라다곤이랑 고드프리를 존경했었고, 또한 라다곤이 별을 묶어달라고 했음 그리고 별 묶어두는게 파쇄전쟁 이전까지는 칭송받을 일이긴 했음 - dc App
라다곤 자체가 걍 이지가 없는 꼭두각시 느낌이고 라단 자체가 세뇌당하기 쉬운 조건이긴함
어쩌면 라이커드랑 라니의 운명을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고 판단되서 놔두고 라단 가스라이팅에 집중한걸지도 모르지
고드윈 암살 전까지는 둘다 제어 가능한 수준이었을 듯 라이커드야 고드윈 죽기 전까지는 법무관으로써,영웅으로써 칭송받았을 것이고 라니는 두손가락의 인도에 따라 반신 반려로써 키워지고 있을테니 - dc App
이게 위대한 의지의 능력의 한계가 정확하지 않아서 애매한데, 내가 보기에는 신의 운명에 무작정 간섭할수 있는건 아니고 레날라처럼 황금률에 완전히 복속시키면 운명을 없애버리거나 방향성을 조정할수 있는거같음
내가 추측하기로는 결혼이라는 행위가 엘든링에서는 더욱 운명과 관련된 것 같음.레날라는 라다곤이랑 결혼함으로써 별의 운명을 잃었고 라니는 고드윈과 결혼함으로써 황금률의 치세를 더했을테지만 고드윈과의 결혼이 무마되면서 별의 운명으로 가는 길이 열렸듯 결혼이라는 것이 운명을 결정짓는 행위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