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하다가 왔는데
특대가 남자의 로망이라고 특대만 붙잡고 있었는데
내가 무기를 휘두르는게 아니라 내가 무기에 휘둘려다니는 느낌이 무의식 중에 찜찜하게 남아있었는데
쌍곡검 드니까 모래주머니 푼 록리처럼
날아다니는 나비가 된거같음
즐겁다.
세키로에서 하던것처럼 유연한 공수전환 하니까
(세키로에선 칼 휘두르는 도중에도 방어해야할거같으면 바로 튕겨내기 쓸수있음)
딜 넣어야할때 즉각 넣을수도 있고
피할거 다 피할수 있고
즐겁다.
출혈은 근데 개사기라 안쓸거고
예리변질로 갈듯
막히면 한손에만 출혈 바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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