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다른 것도 많지만 가장 큰 거는 바로 구르기 모션이라고 생각함.


나는 3 - 리마 - 꼴 - 세키로 - 블본 순으로 프롬 겜을 접한 사람인데 3, 리마, 블본은 조작감의 차이가 거의 없었음.


물론 리마는 3보다 오래된 게임이니까 거기서 오는 상대적으로 구린 조작감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꼴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이질감이 있었는데 원인이 뭘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바로 구르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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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닼3, 블러드본의 구르기는 뭔가 구를 때 공중에 살짝 떠서 낙법 치듯이 굴러서 뭔가 좀 민첩하고 날렵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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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의 구르기는 진짜 고도비만 초딩이 체육시간에 어거지로 앞구르기 하듯이 존나 대가리부터 철퍼덕 쳐박고 땅에 착 달라붙어서 구름.


이 점은 특대무기를 들었을때 더 눈에 띄는데, 특대무기를 양잡하고 굴러보면 손잡이를 품에 존나 소중하게 안고 대가리부터 구름. 


이 특유의 병신같은 모습이 적응력이라는 개ㅈ같은 시스템이랑 겹쳐져서 더욱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