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초~중반이 진짜 개꿀잼이였음
맵 하나하나 열리면서 신지역 쫙 펼쳐지고
영묘나 각종 기믹같은 컨텐츠도 신기해하고
시프라강 우물 처음 입갤할때는 진짜 전율했음
후반 설원 입성할때는
필드보스도 안보이고 잡몹은 존나쎄고
상하높이 너무 차이나는데 좌우로는 찾을거 좆도없고
설원이후 맞이하는 메인보스가
불의거인->신살갗 듀오->말리케스->막보
게임에서 제일 큰 인상을 남길만한 끝부분에
대놓고 개좆같은 보스랑 은근 좆같은 보스 같이 남겨놓아서
뭔가 초중반에는 엄청 맛있었는데 끝에 쓴맛 살짝나서 찜찜한듯
그렇다고 후반이 아예 노잼인건 아닌데 아무튼 초중반이 압도적이였음
후반 필드몹 너무 쌤 ㄹㅇ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소울본 대부분이 이런느낌인거같음
ㄴㄴ 세키로 똥3 막보는 전율했음
똥3은 후반이 재밌고 초중반이 고비지 ㅋㅋ
필드가 기믹도 좀 있고 재미있다 수준이였는데 후반부에는 좃같음 밖에안남음
초반이 존나 맛있는건 팩트
설원부터 걍 게임 존나하기싫더라
신살갗은 불합리해서 좆같은데, 말라케스는 뭐 그래도 괜찮은 보스긴 했지
말리케스는 괜찮은편임 후반부 보스중에 연출도 존나멋있고 패턴 좆같음도 덜해서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