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생각나서 써봄
걍 병신뇌피셜이니까 너무 믿지 마셈
다짜고짜 결론부터 말하면 내생각엔 엘짐 이새끼가 펠라귀두섹스 마누라일 가능성이 있어보임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할게 ㅇㅇ
먼저, 펠라귀두섹스의 마누라가 "신"이라고 불리는 것이 좀 걸림
알다시피 엘데의 짐승의 클리어 메시지는 "God Slain"임
또 엘데의 추억에서 연성하는 무기 이름도 "신"이 남긴 검이고
즉, 엘데의 짐승은 "신"이라는 것.
그런데 펠라귀두섹스의 마누라 또한 "신"이라는 언급이 존재함
용왕의 추억
황금 나무에 새겨진
용왕 플라키두삭스에 대한 추억.
손가락 읽는 자를 통해 주인의 힘을 얻는다.
또한, 사용하여 막대한 룬을 얻을 수도 있다.
시간의 틈새, 폭풍의 중심에 자리하는 용왕은
황금 나무 이전 역사에서 엘데의 왕이었다.
그러나 "신"은 떠났고 왕은 계속 귀환을 기다렸다.
ㅇㅇ
그런데 펠라귀두섹스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물러나게 된 이후, 다음 세대의 엘데의 왕 포지션은 밤빛 눈의 여왕일 가능성이 높음
이 때문에 밤빛 눈의 여왕이 펠라귀두섹스 마누라를 껍질벗겨서 죽이고 지가 왕이 되버렸다는 추측이 많은데, 그 추측이 맞다는 가정 하에 프롬뇌를 전개하겠음
물론 밤빛눈의여왕이 펠라귀두섹스 마누라를 껍질벗겨 죽였다는 툴팁은 없는거 같으므로 이것도 오피셜이 아닐거임 아마
아님말고
어쨌든 이거 관련된 내용은 프롬뇌 찾아보면 나올거같으니까 그것들 참고하면 되지않을까 싶음
어쨌거나 이 밤빛 눈의 여왕을 따르던 세력이 "신의 살갗"으로 불리는 놈들인데
이놈들 관련된 아이템 툴팁 중
신의 살갗의 귀인 세트 툴팁을 살펴보자
부드러운 피부를 꿰멘 후드.
지방층을 남겨두어 말랑말랑 부드럽다.
신의 살갗 귀인들의 복장.
그들은 가장 오래된 사도들이며
사람이 아닌 형상을 몸에 품었다고 한다.
그것은 황금나무의 원초, 도가니와도 닮았다.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황금나무의 원초, 도가니와도 닮았다"라는 부분임
엘데의 짐승은 충분히 "황금나무의 원초"라고 불릴 만한 캐릭터라고 생각함
엘데의 유성의 툴팁을 보자
가장 오래된 황금나무의 기도로 여겨지는 것.
「전설의 기도」 중 하나
수많은 황금 유성을 만들어 주변을 공격한다.
과거에 거대한 의지는 황금의 유성과 함께
한 마리 짐승을 틈새의 땅에 보냈고
그것이 엘든링이 되었다고 한다.
이 툴팁에서 나오듯이, 엘데의 짐승이 바로 엘든 링임.
또 엘데의 짐승 좆노잼 줄넘기패턴에서 알 수 있듯이, 엘데의 짐승의 꼬리는 황금 나무 그 자체를 연상시키는 모습임
이런 점들에서 엘데의 짐승은 충분히 황금나무의 원초라고 불리는 게 가능할 거임.
그렇다면 충분히 신의 살갗들과의 연관성이 갖춰지는 거고
마지막으로 엘데의 짐승의 모습을 보면, 피부가 없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음
단순히 엘데의 짐승이 우주적 존재임을 나타내는 장치가 아니라 원래 한 마리의 평범한 용의 형상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껍질이 벗겨지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정말 엘데의 짐승이 용이었다면, 같은 용인 펠라귀두섹스의 반려로도 적합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대충 뇌피셜로 스토리를 추측해 보자면
과거 위대한 의지가 틈새의 땅에 거대한 용을 보냄
->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인 그 거대한 용은 강한 용인 펠라귀두섹스를 만나 결혼하고, 펠라귀두섹스는 엘데의 왕, 엘데의 짐승은 엘데의 신으로 군림하고 있었음
-> 어느 날 밤빛눈의 여왕이 살갗의 사도들과 함께 신을 죽이는 힘으로 엘데의 짐승을 쓰러뜨리고, 짐승의 껍질을 벗긴 후 엘데의 여왕으로 군림함
-> 하지만 흑염으로 신을 완전히 죽일 수 있었던 것은 밤빛눈의여왕의 착각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아니면 틈새의 땅이 죽음이 없는 세계라는 추측이 있는만큼, 엘데의 짐승이 살갗이 벗겨진 채로 축복을 잃고 외부로 추방된 것을 죽음이라 한 걸지도 모르겠음
어찌됐든 밤눈여왕의 시대는 유일하게 위대한 의지를 따르지 않는 시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듬
-> 어찌됐든 엘데의짐승은 틈땅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자기 살가죽 벗기고 왕된 밤눈여왕이 좋게보일리가 없음
-> 밤눈여왕 저 씨발새끼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마리카, 혹은 라다곤을 발견하게 되고 거대한 의지를 통해 마리카가 밤빛 눈의 여왕을 몰아내도록 만듬
어쩌면 라다곤이라는 인격도 이 때 엘데의 짐승이 개입하여 만들어진 인격이며 그래서 라다곤이 "황금률의 개"와 같은 존재가 된 걸수도 있을거같음
-> 결국 마리카가 대외적으로는 틈새의 땅의 여왕이 되며, 엘데의 짐승이 마리카 뒤에서 틈새의 땅의 실권자가 되어 틈새의 땅을 다스림
사실 엘데의 짐승도 거대한 의지의 따까리인거 같긴 한데 암튼 편의상 이렇게 씀
-> 이후 어찌저찌해서 고드프리 등장하고 파쇄전쟁 일어나고 본편 스토리가 전개됨
라는 순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을 것 같다
물론 이건 다 추측일 뿐이고 솔직히 중간중간 억지도 많이 들어간거 같으니 그냥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기면 될듯 ㅇㅇ
용왕 마누라 영판기준으로 fled했다고 뜨는데 이거는 뒤졌다기보단 빤스런 쳤다는 의미에 가깝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