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는 주관임. 나는 재밌는데? 그럼 그런거임.
일단 왜 재미없냐면. 소울3때보다 장비빨이 심해서 그런거같다
소울3때도뭐 반엽 녹슨낯 등등 개좆같은 애들이 있었지만 이런애들 소수고.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모든무기가 구르기 캐치나 눈치싸움에 스텝을 잘밟아야 이길 수 있었음
DLC 1:1막고라때도 그래서인지 져도 내가못해서 진거같다는 느낌이들었고 이겨도 실력으로 꺽는맛이있어서 좋았던거같음.
지금이야뭐 유입많고 사기많고 알겠는데
그걸 감안해도 이전시리즈보다 장비빨이 너무 타는거같음.
딱히 월은 시산혈하 아니여도 쌍자검 쌍곡도 개스텝 등등
좋게말하면 실력좆도없어도 플레이어를 잡을 수단이 생긴거고
안좋게 보자면 예전 소울3처럼 대충 장비보다 실력으로 상대를 꺽는맛은 덜해진거같음.
특대무기가 2타확정이 안되고 데미지가 병신되면서 완전 설자리가 없어진것도 한몫하는듯
예전에는 특대무기 들어도 카운터무기 같은거아니면 어느정도 실력으로 커버되는 선이 있긴했으니까.
고증 어쩌고 하던 프롬이 어느 시대에서 가져온 무기들인지 너무 판타스틱함
근데 결국 PVP 침입을 거지만들면서 성공했으니 내가 프롬측 사람이라면 이걸 척도로 삼을거 같긴함 아 고증씨발이네? 필요없는거였네 하고
스꼴라 때부터 고증은 엿 바꿔먹는 쪽으로 변했지
예전엔 상성 말려도 심리전을 잘하거나 실력이 좋으면 커버가 됐었는데 이번작은 걍 커버가 안 되더라 사기무기는 똥무기로 절대 이길 수가 없음
여전히 심리전이 중요하긴 한데 내가 굳이 이 짓까지 하면서 이겨야하나 싶더라
상대가 사기무기를 들었을때 이기려면 내가 갖춰야할게 더 많아졌지. 그렇게되면 원초적으로 내가 왜 이렇게까지해야되나 싶지 사실
그렇다고 서로 사기무기 들면 실수 한 번으로 한두방컷이 나고 게임이 노잼이 되고. 아무리 게임을 이기려고 한다지만 이렇게 이기는 게 재밌나 싶다
pve pvp 재미 없어진 사람은 결국 실력한계가 드러나서 우위를 못점하고 다 비슷한수준 된거같아서 싸게식음.. 진짜 고인물들은 아무말 없이 보스건 사람이건 여전히 별별 이상한거로 농락하고 다님..
물론 글리치 병신들은 없어져야됨.. 그것들은 문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