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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의 군주 라이커드검은 칼날과 함께 황금의 고드윈을 암살했다. 두 손가락에 끌려다녀야 하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라니가 죽음의 힘을 훔쳐 자신의 신체를 모독의 손톱으로 죽여서 인형의 몸으로 옮겨탔고, 이후 이 '검은 칼날'을 라이커드가 주운 뒤 마찬가지로 현 체제에 불만을 가진 검은 칼날과 협조해 고드윈을 죽인 것. 고드윈의 죽음으로 미쳐버린 마리카가 황금률을 아예 박살내 시대가 혼란스러워졌으므로, 황금 나무의 시대를 끝낸 만악의 근원이다. 이후 라니와 함께하는 별의 세기 엔딩은 해석하기에 따라 라니가 시대를 찬탈하는 과정이다.



어느샌가 새로 추가되고 바뀐내용이 있는데


라니는 자기 몸만 죽이기위해 룬을 훔쳐서 라이카드의 도움을 받았고  고드윈 암살은 라이커드가 주도했다는건 어디서 나온거지?..


생각해보니 흑염의 승병이 겔미르 화산쪽에도 있긴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