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률 만들어내면서 틈새의 땅에 죽음이 없어졌는데

한동안 죽음없는 그런 세상이 지속되다가 죽음이라는게 생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잖아

그러면서 세상의 순리대로 다시 죽음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 인물이나 단체들도 많이 나오는데

섭리나 도덕적으로 생각하면 쟤들말이 맞음 

죽음을 제자리로 돌려놓은 엔딩이 많기도 하고 엘든링 이야기 자체가 그걸위한 여정이기도 함

근데 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영원히 살수있는 세계는 너무나도 매력적임

저걸 굳이 똥꼬쇼 해가면서 다시 죽음을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다는거에 여러가지로 정당성 부여가 약하다고 생각함

예를들어서 엘데에서 죽음을 억지로 없애서 사후세계가 씹창이 났다던지, 

엘데 외부세계도 존재하고 언급도 많이 나오는데 엘데 하느지역때문에 외부세계가 개 막장이 됐다던지 

혹은 억지로 죽음을 없애서 천천히 세계지체가 멸망해 가고있다던지

이런식의 어느정도의 정당성도 좀더 부여해줬으면 어떨까 싶음

지금까지 엘든링에서 죽음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원하는 인물들은

자기 욕심 혹은 자기 신앙과 도덕적인 판단하에서만 정당성을 부여해서 그게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