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광견병걸린 개새끼 칼든 유사인간 미쳐버린 병사 삐쩍마른 거인 등등이 그냥 활보치고 다니는 세상인데 동굴이나 집에 숨어있어도 모자랄판에 대놓고 다리 주변에서 야영하고 있었노 눈이 안보여서 그런가
구건맏지
원래 병사들한테 호위받던 모양인데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데에 병사들 우르르 다리 지키고 있더만 저기서 습격당해 죽은게 어이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