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조의 저주가 풀렸던 거 아님?
삧이랑 싸우면서 여지껏 억누르던 흉조의 힘을 전부 방출하면서 싸웠잖음? 흉조의 힘이라곤 하는데 동생인 모그랑 비교해보면 온통 황금빛 투성이인 것도 그렇고, 흉조의 힘을 있는 힘껏 발산하면서 삧이랑 싸우고 진 이후에 체내의 흉조의 저주가 전부 방출되서 저주가 풀린 거 아닐까 싶음
모르고트 다죽어가는 시신을 보면 이전에 자라있던 뿔 같은 것도 전부 없어져 있고, 고드프리가 모르고트의 비쩍 마른 시신을 성불 시켜주는 거 보면 최후의 순간에는 흉조의 저주를 벗었던 거 아닌가 함
보면 걍 뿔 자른거 같음
삧이랑 싸우기 전 상태에선 그런 듯. 흉조 저주가 남아있을 땐 동생인 모그랑 다르게 흉조를 엄청 혐오했다는 거 같으니까. 영화 헬보이 보면 주인공인 헬보이가 자기 뿔이 보기 싫어서 매번 자르는 거랑 비슷한 거라 봄
걍 노릇노릇 타버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