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같은 경우는 플레이어가 검방을들고 우직하게 싸울수도 있고 사냥개스탭끼고 닌자 빙의할수도 있고 월은 끼고 보스 사거리 아니면 패턴 캔슬하는거 이용해서 일방적으로 팰수도 있고
심지어 도전하는 얘가 영체를 안 쓰고하는지 쓰고 멀리서 휘석돌팔매질을 할지 알 수가 없으니까 보스 패턴들이 이런저런 경우에 맞춰 만들어서 특정 플레이할때는 너무 불합리하게 느낄수도 있고 너무 쉽게 느껴질수도 있음
근데 세키로같은경우는 인술이나 닌자도구가 있다고 해도 결국 전투의 핵심은 칼 한자루랑 패링임
블본이나 닼소도 무기선택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는데 세키로는 완전 고정임
플레이어가 쓸수있는 무기의 리치 패링의 성능 회피의 성능이 고정되다보니까 보스도 여기에 맞춰서 좀 더 완성도 높게 만들수 있음
그러다보니까 보스 패턴에 익숙해지고나면 보스전 자체가 서로 합을 잘 짜놓은 액션영화를보는 느낌이고 이게 플레이하는입장에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액션 경험을 선사함
대신에 편법사용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그 경험을 하기 전까지의 허들이 너무 높아서 아예 시도를 안하는 사람도 많음
반면 엘든링은 이런 보스전의 쾌감보다는 좀더 엘든링 세계 자체를 탐험이랑 파밍에 초점을 둔것같고
그래서 보스전만 놓고봤을때 세키로는 거의 극한까지 플레이어가 공격과 패링에서 느낄수 있는 재미를 줄 수 있는거고 엘든링 같은경우는 그게 어려우니까 엇박패턴이나 보스 이동기 패턴끊기 원거리 짤짤이를 이보스 저 보스에 다 넣어놔서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임
대신에 세키로는 다회차하면 대부분 보스런을 하는거에 비해 엘든링은 다회차때도 맵 구석구석 보고다니는 재미가 있는듯
쿠비나시 칠면무사 500배
ㅋㅋㅋㅋ 칠면무사도 나중에가면 귀엽긴함 ㅋㅋ
세키로는 유저의 자유도를 제한하고 보스들도 칼 한자루에 맞춘 액션들이라 고퀄이고 재밌긴하지
ㅇㅇ 자유도 제한한 대신에 액션 퀄을 극한까지 끌어올림
세키로는 고이니까 눈 감고 하더라
ㄹㅇ 잇신 처음에 잡을땐 잡고 소리질렀는데 2회차가니까 얘가 이렇게 쉬운 보스였나 생각들정도로 공략 감각이 잘 보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