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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그냥 일해라 노예새끼야 생각 했었는데
그러다 후반부 와서 원탁에 불붙었는데 로데리카가 얘기하길 불 붙어서 대피해야는데 휴그 좀 말려달라면서
그래서 휴그랑 대화하다 주인공 보고 한번만 너를 이렇게 불러도 되겠냐더니
너가 나의 왕이다
이 말을 하는데 성우 연기도 너무 좋아서 살짝 울컥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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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악단급
원탁에서 거의 유일하게 볼만한 애들이 조령사 대장장이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