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릭, 라이커드, 라단

-> 도읍 로데일로 쳐들어 왔기 때문


라니, 미켈라, 말레니아

-> 아마 응원 요청에 응하지 않았을 듯, 확실하지 않음


축복왕 모르고트는 1차와 2차 로데일 공방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도읍을 방어해내고, 심지어는 반격까지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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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불로 추정되는 병마까지 겹쳐서 망해버렸지만



이는 도읍 로데일의 축복받은 방어지형에 기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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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터스 대승강기 통해서 진입

뻐꾸기 기사 세력이 방어하고 있음

아마 라야 루카리아 학원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이미 학원과 카리아 왕가는 서로 간에 배신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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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관 통해서 진입

진지 구축해놨음

최소한 한번 뚫렸음(이 관문 지나서 대형 화살들 잔뜩 박혀있는 것으로 유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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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 통해서 진입

진지 구축해놨음

그 직전에 란삭스 튀어나오고, 망가진 마차 대열 사이로 흉조들이 거닐고 있음


즉, 가뜩이나 대병력이 진입할 통로도 적은데, 그마저도 철저하게 방어하고 있었다는거야

문제는, 대체 어디서 병력이 났길래 세력 세 개를 막았냐는 거지


겔미어 세력, 케일리드 세력, 림그레이브 세력과 로데일 세력의 전쟁이었다는 것인데

암만 도읍이 커도 데미갓 세력 세개를 상대로 버티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1. 밤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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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실하진 않음. 흉조가 이끈 것인지 흉조가 이끌던 병력의 사신인 것인지


2. 조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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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의 비술이었으나 전쟁에 징집됨

병력이 부족하던 축복왕이 약사였던 조향사마저 징집한 것이라고 생각함

나중에 화산관 공략전에서 화약으로 대포 항아리 만든 것으로 추정


3. 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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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에게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특유의 개목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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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누군가가 흉조의 아이들을 무장시켜 병력으로 내보냈다고 유추 가능

흉조의 아이는 어디에 버린다? 도읍 로데일의 지하도에 버림


그리고 그 흉조의 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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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왕 모르고트


그러니까,

고드릭, 라이커드, 라단 세 병력을 막기 위해 도읍 로데일에서 가용 가능한 모든 병력을 다 징집한 것


그런 축복왕이 라니나 미켈라, 말레니아에게 도움을 요청 안했을 리 없다고 생각한다

당장 2페이즈도 흉조의 힘을 쓰게 만드네 마네 하는 놈이 괜히 흉조를 도시 방어병력으로 끌고왔겠음?

안끌고오면 답이 없으니까 끌고왔지


근데 다 알다시피

라니는 이미 라이커드랑 힘을 합친 후 잠적한 상태

미켈라와 말레니아는 고드윈만 살리면 됐거나, 혹은 성수 관련된 문제로 잠적한 상태


상황이 이러니 모르고트 입장에선 화가 안날 수가 없었을거임

황금 일족의 후예, 장군, 법무관이라는 놈들은 반기를 들었고, 나머지는 아예 잠적을 타버렸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던 흉조의 힘을 빌려 도읍을 지켜낸 상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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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말 되게 곱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