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도 30트정도인가만에 깼었는데

이 씹년은 거의 60트 가까이 박은듯

그래도 진짜 그만큼 지금까지 보스 중 제일 재밌었다

영체나 마법쓰고싶었는데 진짜 꾹 참고

물새난격도 개좆같다가 어느 순간 다 피하게 됐을때 쾌감이 지렸고

붉은 에오니아 쳐맞고 몇번씩 뒤지다가 걍 앞으로 무지성으로 달리면 피해지는거 보고 또 지렸고

삼연격도 엥간하면 안맞고 딜탐도 잡고

여튼 내가 스스로 성장하는 맛이 존나 큰 보스였음

그리고 뒤질때 대사가 삧한테 왕의 그릇이라 하는 대사인데

이게 또 개좆같은 난이도랑 합쳐지니까 뽕이 있더라

아무튼 진짜 좆같았지만 진짜 재밌었다

다만 다시 싸워도 100번 중 90번은 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