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개인적으로 패키지겜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추가컨텐츠로 만들어줄게, 나중에 오픈해줄게 이러는거 좀 아니꼬운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고드윈이나 미켈라 같이 은은하게 떡밥을 뿌리거나, 지도에서 아예 안개로 가려놓고 다음 지역입니다 하는거까지는 다들 하는짓거리니까 

그냥저냥 넘어가겠는데


림그레이브에 이슈트반 뒤에 있는 콜로세움이나

케일리드에 큰 항아리가 막고있는 콜로세움같이

만들어놓고 문 안열어주는건 좀 너무 대놓고 나중에 추가컨탠츠로 만들어줄게 하는건 패키지겜으로서 좀 그렇네;


누가봐도 DLC보스로 나올게 뻔한 미켈라나 고드윈 이런애들은

대놓고 제작사쪽에서 팔아먹겠다는 심보보다는, 프롬뇌굴리다보니까

DLC보스로 나오면 저런 애들이 보스로 나오겠거니 하는건데


맵에 떡하니 ㅈㄴ 크게 만들어놓고(육망성신수탑 중앙처럼 가려놓은것도 아니고)

입구도 없고, 혀연유령 한마리가 '왜 문 알열어줘'하고 있는거는

ㅈㄴ 심하게 노골적이라고 생각함


완결성이 ㅈㄴ 큰 특징인 패키지겜에서 dlc 장사해대는것도 예전부터 맘에 안들긴했는데

이제는 그냥 대놓고 미구현상태인 지역을 만들거나

심해지면 상술한 만들어놓고 문 안열어주는 콜로세움같이 '나중에' 열어주겠다는 심보로 게임을 출시하는게

ㅈㄴ 기분 아니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