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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주는 보스는 영체없이 깨는게 목표였는데
얘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딴건 몰라도 물새난격을 못피하겠음
그래서 근 기 찍고 기자의 수레바퀴 들고다니던 기존 캐릭을 유생써서 신비찍고 시산혈하든 캐릭으로 바꾼뒤, 그래도 힘들어서 티시 불러서 깼다...

깨니까 기분은 좋은데 뭔가 패배감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