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 다 불이랑 관련됐고 관장하는 속성도 녹여서 하나로 만드는 것으로 동일함. 프롬겜에 여러 불이 등장하지만 각각 운명의 죽음을 상징하는 흑염, 생명력이 강조되는 태초의 불, 피를 흘리게 만드는 혈염 등 다양한 속성을 가지고 구분되는데 이 둘만 불의 속성이 정확히 일치
2. 화산관 입구를 지키는 트롤이 미친불의 사제고 별짐승 잡으러 올라가는 길목에 미친불에 타락한 로데일 병사들이 등장함. 알다시피 로데일의 미친불 제단은 모르고트와 모그가 이중으로 잠궈놓고 있는데다가 대대상 일족 생매장한거 보면 미친불 신도는 로데일에서 박해 대상임.
즉 이 로데일 병사들은 징집됐을 당시에는 미친불 신도가 아니었다고 보는게 타당함. 이들은 화산관으로 파견나와서 미친불에 타락한 거임. 겔미어 화산에 미친불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봄. 그리고 나는 그게 당연히 늙은 뱀일 거라고 추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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