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가마 마치고 멜리나가 굿바 하니까 갑자기 순간이동됐는데

난 이게 세계의 질서 나무가 불타면서 혼돈에 빠져 부서진 로데일인줄 알았지


진행하다보니 빠른이동도 되고 로데일도 멀쩡히 있더만

그럼 파름아즈라는 뭔데



아니 애초에 설원까지 온게 황금나무 거절의 가시 태우려는 목적이었는데

은근슬쩍 내 목적을 게임이 곡해해서 나무 자체가 불타버리면 어쩌라는거임


스콜라 때는 짊이 화덕 한번 들어가봤더니 녹의가 바깥에서 닫아버렸다는 개그설명이라도 됐지

이건 그냥 좀 화나네


난 처음부터 그냥 그 개쩔어보이는 황금나무에 가서 엘든링 수복이란걸 하고싶었을 뿐인데

자꾸 설명도 없이 이상한데 보내고 목적을 곡해하고


존나 후반 이상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