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를 처음 본 날 부터 2회차 닼린이였던 내게는 꿈이 있었다.

병신같은 무기로 최종보스를 잡는 그의 모습...

나도 저렇게 강렬히 빛날 수 있을까!



5회차_무명왕_부러진_직검으로_잡았음ㅋㅋ.png


의외로 가장 피곤했던 부분은 1페이즈였는데

칼이 부러져서 삐삐 부리에 닿질 않았음. 1페이즈에서 너무 오래 있으니까 정신적으로 피곤하더라.


2페이즈 부직에 송진 바르는 와중에 많이 맞았다



게이특) 방패듬


화신이... 너무 셌다...

직검만으로 못잡은게 아쉽긴 한데, 방패 없인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음


다크소울 어려운 게임이네요 ㅎ 



역시 부직맨의 엔딩은 이거지



드디어 5회차 부직 본편 회차를 완수했다. 앞보스들도 다 부직으로 잡았는데 별로 안어려워서 스샷 안찍었음. 이제와서 군다는 찍을걸 그랬나 싶긴 하다만


사실 프리데도 부직으로 잡았는데 인증샷을 못찍었음. 진짜 너무 개같이 구르다가 간신히 잡으니까 스크린샷 생각도 안나고 그냥 멍해지더라

정신줄 놓고 와 이걸 부직으로 잡네 하다가 소울 들어올 때 쯤 스샷 안찍은거 알았다. 쉐도우 플레이라도 켜둘걸 사양이 빠듯해서..


부직 회차 돌면서 데미지 문제는 못 느꼈음. 데미지보단 내내 사거리가 너무 짧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이제야 다크소울 3 엔딩 봤다는 실감이 난다. 8+회차 도시는 대단한 망자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