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카타나같은 경우에는 좀 하자있는 약공 대신 대시공을 주로 쓰며 깜짝 전투기술을 통한 심리전에 능한 무기였으며
특유의 낮은 강인도 감쇄력과 창에 비교하기에는 짧은 대시공 리치 때문에 도끼창과 창류 무기에는 약하지만 실력만 따라주면 상성을 크게 안 탔고
낫 같은 경우에는 대형무기임에도 슈퍼아머가 없지만 양잡 1타의 좋은 판정과 긴 사거리, 스위트 스팟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거리재기 위주의 플레이를 했고
때문에 직검 등의 리치가 좀 짧은 소형무기 상대로는 강하지만 창처럼 리치가 더 길거나 도끼창처럼 슈퍼아머가 있는 무기에게 좀 약하고
대충 무기군별로 이런 특성 한두가지는 가지고 있었는데 이게 상시 강인도와 전회 시스템, 그리고 굉장히 다양해진 무브셋 때문에 굉장히 희미해졌음
좋게 말하면 자신만의 무기를 커스텀할 수 있는 수준의 자유도가 보장된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무기마다의 개성이 그리 뚜렷하지 않다는 건데 난 그리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
낫이 직검상대로 강한진 모르겠다
내가 낫을 엄청 많이 썼는데 직검에게 진 경우는 거의 없었음
직검 자체가 무브셋이 우수하고 대미지가 좋은 대신 전진성이 좋지 않아서 상대가 긴 무기 들고 거리재기하면 많이 힘든 무기라고 생각함
난 뭐니뭐니해도 3 PVP가 깊으면서도 재밌었음
3피빕 재밋엇지
3이 피빕만보면 좋은데 pve측면에선 시리즈중 제일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