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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가락 인도로 황금나무까지 갔더니 뜬금없이 거부당하질 않나
황금나무 불태웠더니 뜬금없이 파름 아즈라로 가질 않나
룬 모아서 가니까 라다곤하고 엘데의 짐승이 문전박대하고
두손가락들은 위대한 의지 꼬붕이니까 삧 인도하는거고
황금나무가 거부한건 마리카&라다곤 의지라 치고
엘데의 짐승은 위대한 의지가 파견한건데 걍 마리카랑 라다곤편 든거라 치면
삧을 파름아즈라로 보내서 죽음의 룬 회수 시키는건 위대한 의지인가?
근데 또 엘든링 부숴서 새 왕 뽑으려고 한건 트레일러 보면 마리카&라다곤도 동의한거 같고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
황금나무를 거인의 불만 있다고 태울 수 있는게 아니라 파름아즈라에서 말리케스 잡고 죽음의 룬까지 얻어야 완전히 태워죽일수있어서 파름아즈라 간거
ㅇㅎ 이해했음. 그래서 죽음으 ㅣ룬 얻은 다음에 잿더미 되는거구나
마리카가 엘든링 부수고 나무 불태우고싶어하는거임
마리카가 멜리나한테 사명 준게 나무 태우고 삧 죽음의룬 찾아가게 하는거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그건데, 그러면 엘든링 부수고 나무 불태워서 새 왕 새우려는 것도 마리카임? 근데 왜 라다곤&짐승은 그걸 거부하는거?
짐승이 황금나무의 의지라 황금률 무너지게 하려는 마리카랑 적대하는거고 짐승이나 황금나무는 애초에 새로운 엘데의 왕을 바라지 않음
그러면 삧들 인도하는 두손가락들은 누가 지시하는거? 황금나무랑 짐승이 새 엘데왕을 바라지 않는거면 얘네 위대한 의지 쌩까는거임?
나무 불타니까 뇌정지 온거보면 마리카는 절대 아닌거 같은데
두손가락은 엘든링을 수복하는게 현 체제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거고 엘데의 짐승은 현 체제를 유지하고 자시고 자기랑 황금나무만 있으면 된다는 마인드인거고
손가락은 황금나무도 현 체제를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하겠지~하고 삧 보낸건데 거절의가시 당하니까 뇌정지와서 위대한 의지한테 물어보는거라고 생각함 엘데의짐승의 생각이랑 위대한 의지의 생각이 어느정도까지 일치하는지는 모르겠고
위대한 의지와 두손가락 세손가락 다 별개의 외부신임.. 외부신이 여럿이고 부패의 여신도 그중 하나임.. 여러 외부신중에 위대한의지와 두손가락 연합이 엘데를 차지한것임.. 근데 두손가락은 직접적인 지지세력이 있는데 반해 위대한 의지는 신급인 라다곤과 엘데의 짐승이 전부임.. 계속 유성등으로 외부신이 위대한 의지가 개입해왔는데 라단이 그걸 봉쇄하면서 힘의 균형
깨지기 시작해서 두손가락과 위대한 의지간에 힘싸움이 시작되었다봐야됨.. 일반 엔딩은 결국 위대한 의지 쪽이 개박살나고 두손가락만의 시대의 시작이라봐도 무방하다고봄.. 그리고 마리카 라다곤 엘데의 짐승의 관계는.. 마리카의 몸에 위대한 의지가 엘데의 짐승을 심었고 엘데의 짐승이 마리카의 몸을 지배해 표면적으로 드러난 모습이라고 봐야됨..
그나마 납득이 가는 플랜이 마리카가 황금나무 불태우려고 삧 거부했다, 라다곤하고 짐승은 그냥 삧 테스트할 겸 싸운거다 정도인데 이러면 또 마리카가 황금나무를 왜 불태우려고 했는지가 납득이 안가게 되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
마리카는 애초에 짐승한테 개쳐맞고 감금중이라 마리카가 거부한건 아님 마리카가 엘든링 터뜨린 이유가 아마 고드프리가 빛바랜자 돼서 그런거
그렇기에 마리카는 라다곤을 증오함.. 이런 마리카의 속마음을 알았는지 새로운 왕과 여신을 만들려했고 그게 고드윈과 세명의 반신들임.. 결국 마리카 최측근인 검은 칼날과 라니가 마리카를 도와 일을 벌였다고 보여짐.. 말리케스 상상 대사를 보면 마리카의 배신을 말하는데 이게 단순히 엘든링 파괴를 말한다기보단 죽음의 룬 일부를 훔친게 마리카라고 보는게 타당함..
두손가락하고 위대한의지 의견이 갈렸다는 납득이 가는데, 마리카 라다곤 짐승 관계는 이상한게 마리카가 미켈라 성수 준비한 이유가 황금나무 대체하려고 한거 아니었음? 근데 얘네 낳은게 라다곤도 협력한거일텐데 라다곤이 짐승의지가 되버리면 짐승은 황금나무 대체하는것도 동의한게 되는거잖아?
생각을 리셋하고 봐바.. 마리카는 위대한 의지가 심어놓은 엘데의 짐승에게 몸을 지배당해 자신의 의지와는 별개인 라다곤을 증오함.. 거기에서 벗어나고자 음모의 밤과 엘든링 파괴를 계획함.. 그리고 그것으로도 못벗어 났을때를 대비해 멜리나에게 그 모든것을 부수어줄 삧의 인도를 맡김.. 음모의 밤이 마리카 주도하에 일어난 일이라고 볼 경우 마리카와 라니의 관계됨
근데 마리카가 고드윈 암살 사주한거면 진짜 이상한게, 마리카가 엘든링 부숴서 생긴 결과가 너무 충동적이지 않음? 미켈라로는 성수만들 계획하면서 준비도 덜됐는데 고드윈 죽이고, 엘든링 부순다음 고드윈 부활시키려고 하고, 와중에 라단 때문에 부활 안되고
미켈라의 성수는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고드윈을 살리고 새로운 성수로 자신들이 여신이 되는 위대한 의지의 플랜 B라고 봐야됨.. 말레니아의 라단 부패자폭도 사실상 별을 묶어놓아 위대한 의지의 개입을 원천 봉쇄한 라단을 죽이기 위해서라고 보면됨.. 애시당초 이 둘은 공식적으론 마리카와 라다곤 사이의 자식이지만 그말은 한몸에서 나왔다는거고..
미켈라와 말레니아는 라다곤이 만든 자식이며 위대한의지와 라다곤 엘데의 짐승과 같은 뜻을 지녔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마리카와 다른 뜻으로 행동하는게 이해가될거임..
고드윈 암살부분은 그냥 마리카 친족이 죽음이 없는 황금률이 마음에 안들어서 + 와중에 비슷하게 황금률 마음에 안들어하는 라니랑 라이커드 합류가 맞지 않음? 검은칼날이 마리카 편이면 그것대로 이상한게 얘네는 애초에 고드윈 죽인 이유가 확고하잖음.
정리를 하자면 깊게 관련된 세력은 크게 3개.. 위대한의지 두손가락 마리카 위대한 의지쪽이 라다곤 엘데의 짐승 미켈라 말레니아 두손가락 마리카쪽이 멜리나 검은칼날 라니 이런식의 구조로 놓고 생각해봐
마리카랑 검은칼날이 진짜 이해가 전혀 안되는게, 마리카가 원하는게 대체 뭐임? 엘든링 부수고 황금률 시대 끝내는거면 애초에 멜리나 통해서 삧을 인도할 이유도 없잖아. 엘든링 부순 시점에서 목표 달성이니까.
마리카와 검은 칼날 라니를 같은 편으로 뒀는데 이들도 서로 각각의 생각이 달랐어.. 음모의 밤에 고드윈을 죽인다는 목표점은 같았지만 이유는 제각각이었고.. 라니 덕분에 검은칼날은 고드윈의 반밖에 죽이질 못했고 그 이후로 계속 라니를 추적하며 잡으러 다니지..
마리카가 진짜 원하는건 진정한 해방이 아닐까싶음.. 몸을 지배하는 엘데의 짐승과 라다곤에게서 그리고 위대한 의지에게서의 해방.. 그것이 죽음이라 할지라도 말이야..
마리카의 정체에 대해서도 여러설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밤빛눈의 여왕 이라는거.. 녹스텔라를 지배하던 과거 시대의 지배자.. 말리케스에게 패했다고 하는데.. 그 밤빛눈의 여왕의 몸에 엘데의 짐승을 넣어 지배하에 둔게 마리카라면?
아니 그러면 애초에 위대한 의지는 왜 데리고 온거임? 마리카가 원해서 황금률 시대 연거고, 자기 입맛대로 죽음 빼돌려서 죽음 없는 세상 만든건데, 고드윈이 뒤지니까 완벽했던 자기 세상이 위태로워져서 엘든링 터트렸다가 더 맞지 않나? 내가 이해가 안된다는건 그러면 엘데의 왕 뽑는건 마리카나 두손가락이나 위대한 의지나 다 같은 뜻일텐데 누가 룬 모아온 삧을 거부했냐임. 이게 라다곤+황금나무+짐승 셋중 하나라 치면 위대한 의지 통제를 안 받는다는건데 이건 더 이상하지 않음?
내가 기억하기에 말리케스랑 마리카는 부모가 다른 의붓남매인데 마리카가 밤의 여왕이라는 썰도 너무 이상한데
그걸 기반으로 두고 생각을 해보면 녹스텔라 관련된 템들을보면 그들은 아직도 기다린다고해..별의 세기를.. 그럼 라니 얘기를 해볼까? 라니의 옷 설명을보면 어린시절 스승인 늙은 눈의 마녀의 복장이고 인형은 그모습을 따온거라하지.. 어린시절 스승은 누굴까? 어린시절이면 라다곤과 레날라가 함께 살 시기지..
그나마 얘기하면서 든 생각이 마리카가 이왕 룬 모아온거 삧 거부하고 멜리나 통해서 황금나무까지 싹 불태운 다음 새 질서 열게 한다 정도인데, 마리카가 전부터 위대한 의지한테서 벗어나려했다가 아니라, 황금률 시대가 망가지니까 새 질서가 필요하다 판단하고 황금나무 불태우게 했다가 더 맞는거 같다. 새 왕 뽑는거 까지는 세 세력이 전부 동의했는데, 황금나무까지 불태우는건 위대한의지 생각이 아니라 반목했다 정도?
말리케스는 여신에게 붙는 짐승 종자임.. 의붓남매란게 양부모 모두달라서 아무상관없을수도 있다.. 라니가 반신으로 여신후보가 되서 붙여진 짐승 종자가 블라이드임.. 마리카 말리케스의 관계는 라니 블라이드 관계일뿐이야.. 다른점은 마리카는 말리케스에게 애정이 없음.. 오히려 통수칠 정도로 감정이 안좋은 상태임..
그 눈의 마녀는 그냥 기존 밤빛 눈의 여왕이랑 다른 인물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은게, 말리케스가 확실하게 죽였다고 나왔으니까 사실 안 죽였음 이런거였으면 따로 템으로라도 설명했을듯. 생각해보니까 얘는 흑염이 주력인 애가 왜 눈의 여왕인지도 모르겠네 ㅋㅋ
그건 의형제고, 의붓은 애비든 애미든 한쪽을 공유하는걸 뜻하는 말 아님?
암만 생각해도 마리카=흑염쓰던 밤빛눈의 여왕 이나 고드윈 암살 사주를 마리카가 했다는건 이해가 안 되고, 스스로 납득하기에는 마리카가 황금률 시대 부서진 김에 새로운 시대를 열려고 황금나무 불태웠다가 그나마 말이 된다.
마리카가 벗어나기 위해 준비해둔 계획이 멜리나 라니 그리고 고드프리 각각에게서 따로 진행되었다고봄.. 멜리나는 삧을 인도해서 진행되는 계획이고.. 라니는 별의 세기.. 고드프리는 마리카가 직접 빛을 거두고 추방된땅에서 힘기르고 있으라고 보낸거임.. 거절의 가시 앞에서 만나는 진짜 고드프리는 그 목적을 위해 다시 돌아왔다가 삧을 만난거라고봄..
근데 그러면 또 이상한게 엔딩은 새로 열린 시대는 '무너져가는 시대'라고 불릴 것이다 라고 했으니까 이상하네.
말리케스와 마리카는 종족이 다름.. 마리카와 같은 종족은 검은 칼날들임.. 재혼한 부부의 여자쪽 자식과 남자쪽 자식 서로 의붓남매임.. 서로 피는 안섞일수있다..
6가지 엔딩 뭐가 되었건 마리카는 라다곤과 엘데의 짐승의 죽음으로 해방이 된다는거지.. 물론 해석은 얼마든지 다를수도 있긴한데 마리카의 돌발 행동과 모종의 사건들이 마리카가 의지를 가지고 행했어야 성립이 되는게 너무 많음.. 그게 아니고선 왜 갑자기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음..
그래서 마리카가 원한걸 그 해방에 놓고 각 사건들을 역으로 재구성해가면서 봤을뿐임.. 밤빛눈의 여왕과 동일 인물 설은 라니의 별의 세기 엔딩에서 역으로 올라갔을때 라니의 비밀스승이 누군가인가에 대한걸 파다보니.. 라니 어린시절에 비밀로 만났을만한 사람 리스트중에 마리카가 나와서그럼..
라니의 어린시절 아빠 라다곤과 같이 살았음.. 그 마법학원 선생들은 라다곤과 마리카의 관계를 알았거든 그걸 봤을땐 레날라와 살며 마리카 상태로 있던 시간이 있었단거임.. 마리카가 과거 밤빛눈의 여왕시절 모습으로 라니의 비밀스승이되서 별의 세기를 가르쳤다면? 라니의 현재 모습이 그 스승의 모습인데 마리카의 딸인 멜리나와 닮은 이유도 설명이 됨..
ㄹㅇ 스토리 존나 불친절해 엔딩봤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파름 아즈란 엔야할매가 설명해준다
왕을 옹립시키려는건 두손가락이고 위대한 의지는 황금률만 유지시키려는거
황금나무에게 거절당한건 황금나무와 두손가락은 같은게 아녔다는것을 의미 함.. 엘든링의 파괴 이후 황금나무와 두손가락 사이에 균열이 생겨서 과거와는 상황이 다르다는거지.. 그리고 불을 붙인후 파름아즈라로 가게 되는건 미친불쪽 루트 타면 나오는데 그 불 붙이는 화로로 직접 떨어져서 파름 아즈라로 감.. 라다곤이 나무를 태울수있는 거인의 불을 봉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