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기억을 잃고 환생하는거냐
기억을 유지하고 살아나는거냐
유령이 되서 영생하는거냐
아예 죽여도 안죽는거냐
죽여도 나무로 돌아가서 뭐 다시 축복에서 부활하는거냐
그니까 걍 아무튼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대체 뭔 씹소리임?
대체 씨발 황금률 황금률 거리면서 명확한게 없노ㅋㅋ
죽으면 기억을 잃고 환생하는거냐
기억을 유지하고 살아나는거냐
유령이 되서 영생하는거냐
아예 죽여도 안죽는거냐
죽여도 나무로 돌아가서 뭐 다시 축복에서 부활하는거냐
그니까 걍 아무튼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대체 뭔 씹소리임?
대체 씨발 황금률 황금률 거리면서 명확한게 없노ㅋㅋ
'생사유전의 법칙이 무너졌다' 정도로 이해해 들으면 됨. 일단은 생명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자연법칙 비스무리 한 거
정확한건 다들 모르는데 D 처음 만났을 때 말하는거 보면 영혼이 죽어서 황금나무로 환생하는 사이클을 말하는거 같음 영체도 황금나무로 돌아가서 영체가 되었다고 말하는거 보면 죽음 봉인하고 황금나무가 사후세계 대신하는걸로 추측됨
흉조의 저주 이것도 원래는 황금나무에서 환생하는걸 막아서 최악의 저주라고 하고
근데 사실 이것도 '두 손가락에 의해 맺어진 지금 시대의 황금률'이지, 황금률은 유동적이라고 보는 게 맞더라
파쇄전쟁 이전의 사회가 어땠는지는 안 나와서 정확히 모르긴 하지 전쟁 기간이 몇 년인지 아니면 몇 백년인지도 아무도 모르고
황금률을 따르지 않고 다른 걸로 바꾼다고 하면 생명이 존재하고 작동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말로 이해하면 되고
죽고싶어도 죽질못한다는게 뒤져도 부활한다는뜻아닌가
그리고 황금률은 여러가지 '법칙'중의 하나일 뿐인데, 엘든링은 그 모든 법칙의 토대가 되는 존재임. 엘데의 왕이 된다는 건 황금률을 포함한 세계의 온갖 규칙, 작동방식, 존재의 형태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게 된다는 거고. 대충 신 비슷한 게 되는 셈
죽으면 황금나무로 되돌아가서 다시 재생성될뿐임 죽음이 없어진거지
인간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리가 늙어죽지 않은 것, 축복이 돌아온 빛바랜자들이 부활하는 것, 이런걸 미루어보아서 불로와 부활과 관련되어 있음. 근본 원리는 회귀와 인과라고 하는데, 대충 맞춰보면 불로와 삶과 영체가 가깝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그 뒤의 철학적인 개념은 난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