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해피말고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너무 다 죽이는거 아니냐...
미켈라도 그렇고 밀리센트도 토푸스도 디아로스도
호감간다싶은애는 죄다 슬픈결말이냐
네펠리가 그나마 스톰빌 성의 왕이 되고,
라니랑 별의 세기 엔딩 봤지만 뭔가 불안해
네펠리는 이후에 고스토크한테 통수맞을거같고
라니도 사라진 이후 dlc같은데서 원류마법사의 최후처럼
이상한 이형의 무언가로 변해있는 씁쓸한 결말이 될거같아서
프롬겜 특징이라지만 엘든링으로 처음 접한 나한텐 애정생긴 npc들의 절망적인 최후가 다 너무 충격이야...
전작들도 사실 대부분 이런 엔딩이라 그러려니 해야 함
게임상 영체나 마법같은걸로 처음 프롬겜 접하는 애들 배려해준건 참 좋은데 스토리측면에서도 좀 소프트하게 배려해주지 흑흑
사실 라니엔딩 정도면 순한맛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