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따로 설정을 찾아보고 모든 아이템 설명을 다 쳐읽어야 아 이런거구나 하게 만들어놓은거임??
뭐 스토리작가도 유명한 사람 갖다 썼다면서 스토리를 모르게해놓은게 시발어이가없다
댓글 23
니가 하는 게임플레이가 서사가 되게끔 의도한거래
익명(223.38)2022-03-27 14:56:00
정확힌 세계관에 관여한거임
익명(59.21)2022-03-27 14:56:00
디렉터 철학이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라 여서 그런 거임.
다위(le93jk)2022-03-27 14:56:00
답글
겉멋충같은새끼네
익명(175.203)2022-03-27 14:57:00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프롬겜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게 매력이라고 느낌. 나도 그렇고
익명(175.205)2022-03-27 14:56:00
프롬전통
익명(arsene4295)2022-03-27 14:56:00
소설에서도 자주 쓰이는 기법이긴 한데, 주어진 정보를 부서뜨려서 독자가 여러 정보들을 조합해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게 만듦으로 서사에 독자가 참여하고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라고 보면 됨.
익명(121.131)2022-03-27 14:57:00
답글
당위성이 없는데 뭘 몰입하라는건지 모르겠네 진짜 전혀 몰입이 안됐는데 그냥 다음보스 잡으러가야지 하고 길뚫은거지 ㅋㅋ 뭐 너가만든것도 아닌데 쓸데없는소리다
익명(175.203)2022-03-27 14:59:00
답글
애초에 호불호심한 스토리텔링방식임 너가 불호면 별수없지
익명(223.38)2022-03-27 15:01:00
답글
ㅇㅇㅇ 스스로 생각하고 유추하는데서 오는 즐거움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이런 서사전개 방식을 선호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한텐 내용 알기 어렵게 배배꼬아놓은 불친절한 서사전개 방식에 불과한거지. 호불호 많이 갈림
익명(121.131)2022-03-27 15:04:00
답글
본문 글쓴이 친구는 말하는거 보니까 나이가 아직 어린거 같은데 책 많이 읽자
익명(121.131)2022-03-27 15:06:00
답글
게임에서 몇가지 단서들을 주고 뭔가를 추측하게 하는 건 여태 얘네가 만든 게임들이 그러했고, 121이 잘못 말한 게 아니라, 그걸 애초에 의도했음. (블본 최종보스 힌트 같은거)
다만 편지나 게임 내 책, NPC들의 이야기, 이런것으로 추측 가능하다면 게임이 생동감이 있었겠지. 다만 주문 설명, 아이템 설명을 통해서 설정을 푸는 거 자체가 세련된 방식은 아닌 거지.
나는 캐릭터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내가 공감할 수 없는 목적을 위해서 진행 한다는 점에서 RPG에서 롤플레잉이라는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하는 편임.
다위(le93jk)2022-03-27 15:07:00
답글
고닉게이가 정확하게 짚어줬네 이 게임 스카이림이나 폴아웃같이 게임 내 상호작용 아이템이나 대화 선택지같은걸로 스토리를 전달하는게 아니고 아이템이나 주문설명으로 설정을 풀어줌. 그래서 그런 게임 생각하고 시작하면 이질감이 많이 클 거임. 내가 뭐고 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아이템설명보고 이해해야하거든
익명(121.131)2022-03-27 15:14:00
그건 프롬겜이라서 그런게 아님 그냥 엘든링이 스토리를 못만든 거임
그냥좀냅둬(vbcjfkak21)2022-03-27 14:57:00
답글
스토리 텔링은 호불호갈리는거 맞는데 스토리자체는 괜찮지않음?
익명(223.38)2022-03-27 15:00:00
본편 스토리는 진짜 이해될 정도만 설명하고 세세한 건 너가 찾으라는 식임.
학자들이 옛 신화 이야기 퍼즐맞춰서 이야기 만드는 방식.
익명(218.156)2022-03-27 14:57:00
답글
딱 이거지
익명(121.131)2022-03-27 15:05:00
안찾아볼거면 모르게만든듯
복수령(k7315k)2022-03-27 14:59:00
너는 아이템 툴팁같은걸 꼼꼼하게 안살피고 그냥 물약은 물약인거고 반지는 반지일 뿐인거잖아? 왜 이 탈리스만이 유독 "기량"능력치를 상승시켜주고 거기엔 어떤 이유가 있을지 관심이 없고 너한텐 그저 능력치 업 아이템으로 끝나는거지. 툴팁을 읽어보면 말레니아의 스승 푸른옷의 검사가 유수의 검법을 연마했고 그 유수의 힘이 깃든 탈리스만이 기량을 올려주는것이다 라는 정보를 유추하는데서 오는 즐거움이 있다는 거지. 다른 아이템 툴팁에도 이런 배경지식을 단편적으로 알려주고 그걸 조합해서 하나의 큰 스토리를 알수있는거고.
익명(121.131)2022-03-27 15:00:00
답글
머 찾아보고 말고는 흥미가 생기고 게임에 몰입을 하고 나면 아 이런설정이 있구나 하고 돌아보는건데 당장 초반에 멀기트잡을때만해도 나는 왜 스톰빌에 가라는건지도 모르겠는데 너는 빛바랜자니까 왕이되라 ㅇㅈㄹ 하니까 그냥 커보이는 성 간건데 다짜고짜 존나 패잖아 보는 새끼들마다 뭐 대화로 해결해볼 선택지도 없고 존나 덤비는데 어떻게 몰입을하지..
익명(175.203)2022-03-27 15:08:00
답글
그냥 몬헌같은 액션겜이면 모르겠는데 엄연히 스토리가 있고 오픈월드 게임으로 만들었으면서
익명(175.203)2022-03-27 15:09:00
답글
아 너 말하는거 이제 단박에 이해가 된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같은 게임 생각하고 한거구나. 이 게임 RPG보다 몬헌같은 액션겜에 더 가까워 RPG적인 요소를 섞어놓긴했는데 오픈월드 RPG기대했으면 실망할만하네
익명(121.131)2022-03-27 15:11:00
그냥 세계관 분위기 디자인이 좋은 거지 단순히 파편화된 정보를 취합해서 내용 유추하라여서 문제가 아니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설정이 난잡하고 모순적인게 많음 - dc App
니가 하는 게임플레이가 서사가 되게끔 의도한거래
정확힌 세계관에 관여한거임
디렉터 철학이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라 여서 그런 거임.
겉멋충같은새끼네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프롬겜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게 매력이라고 느낌. 나도 그렇고
프롬전통
소설에서도 자주 쓰이는 기법이긴 한데, 주어진 정보를 부서뜨려서 독자가 여러 정보들을 조합해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게 만듦으로 서사에 독자가 참여하고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라고 보면 됨.
당위성이 없는데 뭘 몰입하라는건지 모르겠네 진짜 전혀 몰입이 안됐는데 그냥 다음보스 잡으러가야지 하고 길뚫은거지 ㅋㅋ 뭐 너가만든것도 아닌데 쓸데없는소리다
애초에 호불호심한 스토리텔링방식임 너가 불호면 별수없지
ㅇㅇㅇ 스스로 생각하고 유추하는데서 오는 즐거움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이런 서사전개 방식을 선호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한텐 내용 알기 어렵게 배배꼬아놓은 불친절한 서사전개 방식에 불과한거지. 호불호 많이 갈림
본문 글쓴이 친구는 말하는거 보니까 나이가 아직 어린거 같은데 책 많이 읽자
게임에서 몇가지 단서들을 주고 뭔가를 추측하게 하는 건 여태 얘네가 만든 게임들이 그러했고, 121이 잘못 말한 게 아니라, 그걸 애초에 의도했음. (블본 최종보스 힌트 같은거) 다만 편지나 게임 내 책, NPC들의 이야기, 이런것으로 추측 가능하다면 게임이 생동감이 있었겠지. 다만 주문 설명, 아이템 설명을 통해서 설정을 푸는 거 자체가 세련된 방식은 아닌 거지. 나는 캐릭터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내가 공감할 수 없는 목적을 위해서 진행 한다는 점에서 RPG에서 롤플레잉이라는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하는 편임.
고닉게이가 정확하게 짚어줬네 이 게임 스카이림이나 폴아웃같이 게임 내 상호작용 아이템이나 대화 선택지같은걸로 스토리를 전달하는게 아니고 아이템이나 주문설명으로 설정을 풀어줌. 그래서 그런 게임 생각하고 시작하면 이질감이 많이 클 거임. 내가 뭐고 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아이템설명보고 이해해야하거든
그건 프롬겜이라서 그런게 아님 그냥 엘든링이 스토리를 못만든 거임
스토리 텔링은 호불호갈리는거 맞는데 스토리자체는 괜찮지않음?
본편 스토리는 진짜 이해될 정도만 설명하고 세세한 건 너가 찾으라는 식임. 학자들이 옛 신화 이야기 퍼즐맞춰서 이야기 만드는 방식.
딱 이거지
안찾아볼거면 모르게만든듯
너는 아이템 툴팁같은걸 꼼꼼하게 안살피고 그냥 물약은 물약인거고 반지는 반지일 뿐인거잖아? 왜 이 탈리스만이 유독 "기량"능력치를 상승시켜주고 거기엔 어떤 이유가 있을지 관심이 없고 너한텐 그저 능력치 업 아이템으로 끝나는거지. 툴팁을 읽어보면 말레니아의 스승 푸른옷의 검사가 유수의 검법을 연마했고 그 유수의 힘이 깃든 탈리스만이 기량을 올려주는것이다 라는 정보를 유추하는데서 오는 즐거움이 있다는 거지. 다른 아이템 툴팁에도 이런 배경지식을 단편적으로 알려주고 그걸 조합해서 하나의 큰 스토리를 알수있는거고.
머 찾아보고 말고는 흥미가 생기고 게임에 몰입을 하고 나면 아 이런설정이 있구나 하고 돌아보는건데 당장 초반에 멀기트잡을때만해도 나는 왜 스톰빌에 가라는건지도 모르겠는데 너는 빛바랜자니까 왕이되라 ㅇㅈㄹ 하니까 그냥 커보이는 성 간건데 다짜고짜 존나 패잖아 보는 새끼들마다 뭐 대화로 해결해볼 선택지도 없고 존나 덤비는데 어떻게 몰입을하지..
그냥 몬헌같은 액션겜이면 모르겠는데 엄연히 스토리가 있고 오픈월드 게임으로 만들었으면서
아 너 말하는거 이제 단박에 이해가 된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같은 게임 생각하고 한거구나. 이 게임 RPG보다 몬헌같은 액션겜에 더 가까워 RPG적인 요소를 섞어놓긴했는데 오픈월드 RPG기대했으면 실망할만하네
그냥 세계관 분위기 디자인이 좋은 거지 단순히 파편화된 정보를 취합해서 내용 유추하라여서 문제가 아니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설정이 난잡하고 모순적인게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