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에서 탐험의 재미를 위해 숨겨진 장소들을 곳곳에 배치 했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죄다 방울이랑 뼛가루 먹으러 공략 보고 찾아가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함
프롬식 스토리텔링도 서사가 단순했던 소울 시리즈 3편 동안이나 그럴듯하고 좋았지 엘든링부터는 한층 더 복잡해진 스토리하고 겹쳐서 뭔 소리인지 더 알아 먹기도 힘들고
플레이어가 유추해내고 만들어가는 스토리라고는 하지만 위에서 공략보는걸 말한 것처럼 그냥 갤와서 프롬뇌 글이나 찾아 보는게 현실임
세키로는 적당히 프롬뇌 굴리게 해주면서도 명확한 서사를 보여줬는데 아쉬움
솔직히 제일 중요한건 어차피 전투라고 생각하는데 좀 멀쩡한 세상도 보여줬으면 싶음
멀쩡하면 라이라이커커드 같은걸 못봄
그냥 이번작이 유난히 못만든거같은데
걍 다크소울이랑 똑같은데 억까; 세키로말고 걍 다똑같음
스토리는 더 복잡해지고 깊이가 더 해졌는데 다크소울이랑 똑같이 하니 문제라고
다크소울처럼 한정적인 맵이면 되는데 엘든링식으로 맵 크게 펼쳐놓고 다크소울처럼 찾으라 하면 개판나는게 당연하지 이번작이 유난히 못 만들었다가 아니라 이전작들처럼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이 안 맞음
예전방식 그대로 들고왔는데 안맞으면 그게 못만든거지
오히려 이번작이 훨씬 발전되지 않았음? 다크소울때에 비해서 훨씬 이야기가 잘 짜맞추어지는 것 같은데
스토리랑 스토리텔링은 별개임 내가 말하는건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하자가 있다는거 스토리 자체는 조지 RR 마틴이 관여한만큼 발전한듯
ㄹㅇ 다크소울도 3편까지 만들어지니까 다듬어진거지 1편때만 해도 온갖 프롬뇌 다 있어음
한계가 아니라 원래 노잼임
나도 프롬겜 존나 좋아하긴 하는데 스토리 쉴드치는 애들보면 답없는 거 같음. 뭔 그게 매력이야 시발
다크소울식 오픈월드를 만들어보려한거 같은데 이 두개를 조합하는게 쉽지 않은듯 - dc App
세키로가 진짜 적당하게 좋았음. 메인 스토리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지만 다른 설정이나 사이드 스토리는 프롬뇌 굴려야 하는 게
ㄹㅇㅋㅋ
다크소울처럼 한정된 공간에서는 이것저것 찾아서 보는뎅 시간이 덜 걸리니까 가능했는데 엘든링처럼 필드를 구상할거면 그 방식으로는 안 됐음